메뉴 건너뛰기

정치 초등 5학년 “멸공, 일거에 척결” 손편지…윤석열 “각별히 감사”
1,768 24
2026.01.23 16:09
1,768 24
lrOmDM

자신을 ‘애국어린이’라고 밝힌 초등학생은 “깨어난 사람들과 미국이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전 세계에 이재명 정부의 실체를 알려서 우리나라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을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진정한 호국영웅”으로 추어올렸다. 편지지 아랫부분에 ‘윤어게인’, ‘멸공’, ‘일거에 척결’ 등의 단어를 적기도 했다. 부정선거 음모론 등 윤 전 대통령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내세운 궤변들이 초등학생의 편지에서 고스란히 반복된 셈이다.

윤 전 대통령은 고마움을 드러냈다. 배 변호사는 “(휴정시간에 편지를 읽은) 대통령님께서는 어린이에게 각별한 감사의 말을 전해달라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하시며, 미래에 이 나라를 훌륭하게 이끌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에 전념할 것을 당부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는 2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며 12·3 비상계엄은 형법이 규정한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확인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헌법에 의하여 보장되는 의회 민주주의 제도, 영장주의를 소멸시키고 헌법에 의하여 금지되는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 검열을 시행함으로써 헌법과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려는 목적”이었으며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발령”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점거·출입 통제하는 등 위력을 행사하고 해악을 고지해 한 지역의 평온을 해할 정도의 위력이 있는 폭동을 일으켰다”고 봤다.


https://naver.me/FYqb9zlr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73 01.20 45,6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6,6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0,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2,9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712 이슈 김풍 홍대 조치원캠 재학시절 실화 22:04 253
2970711 유머 정호영 : 강록아 네 이름 팔아서 최강록 규동이라고 할게 ㄴ 최강록 : ㄴ..ㄴ녜??저 규 규동이에요? 2 22:04 412
2970710 이슈 자크뮈스 최초 앰버서더 공개.jpg 22:04 310
2970709 유머 호러게임 속 냉장고가 대충 이럼.twt 22:04 150
2970708 이슈 자크뮈스 최초의 앰버서더 공개...jpg 3 22:04 324
2970707 이슈 도경수 몰찍한 오세훈을 응징하는 모습을 담은 엑소 자컨 1 22:03 141
2970706 정치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업: 두쫀쿠와 함께 하는 퇴근길 3 22:03 234
2970705 이슈 전미도: 선배님은 좀 유해질 필요가 있을거같아요 / 유지태: 내이름이 유지태잖아 5 22:02 478
2970704 이슈 동묘에서 판다는 무협지의 야명주 3 22:01 481
2970703 이슈 이나영 생각했던거보다 능청스럽게 잘해서 웃기고 3 22:01 532
2970702 유머 손종원 셰프 : 2030 셰프를 꿈꾸는 지망생분들에게 엄청 화려한 직업은 아니지만 도전과 요리를 좋아하시느 분들에게 셰프라는 직업을 이루었을때 만족감이 커서 응원한다 22:00 274
2970701 이슈 점령당한 2026 부산 캐치테이블 웨이팅 순위 7 22:00 1,201
2970700 정치 이혜훈, 해외출장 의혹 제기에 "국힘 당무감사서 '우수' 받아" 30 21:58 478
2970699 이슈 히트곡 진짜 ㅈㄴ 많다는거 새삼 느끼게되는 리한나 (아는노래 다음 또 아는노래...) 3 21:58 261
2970698 이슈 오늘자 멜론 일간차트 101위....jpg 7 21:58 1,031
2970697 정치 장동혁 단식 때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꽃바구니들을 배경으로 사진 찍어 올린 국힘 김민전 9 21:57 470
2970696 유머 어느 편의점의 독사같은 알바생.jpg 12 21:57 1,158
2970695 이슈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 메인 예고편.ytb 2 21:55 347
2970694 유머 삼성전자 구내 식당 근황.jpg 13 21:55 2,881
2970693 정보 역사상 가장 컸던 화산 소리? (근데 실제 녹음 파일을 곁들인) 1 21:55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