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초등 5학년 “멸공, 일거에 척결” 손편지…윤석열 “각별히 감사”
1,831 24
2026.01.23 16:09
1,831 24
lrOmDM

자신을 ‘애국어린이’라고 밝힌 초등학생은 “깨어난 사람들과 미국이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전 세계에 이재명 정부의 실체를 알려서 우리나라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을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진정한 호국영웅”으로 추어올렸다. 편지지 아랫부분에 ‘윤어게인’, ‘멸공’, ‘일거에 척결’ 등의 단어를 적기도 했다. 부정선거 음모론 등 윤 전 대통령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내세운 궤변들이 초등학생의 편지에서 고스란히 반복된 셈이다.

윤 전 대통령은 고마움을 드러냈다. 배 변호사는 “(휴정시간에 편지를 읽은) 대통령님께서는 어린이에게 각별한 감사의 말을 전해달라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하시며, 미래에 이 나라를 훌륭하게 이끌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에 전념할 것을 당부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는 2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며 12·3 비상계엄은 형법이 규정한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확인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헌법에 의하여 보장되는 의회 민주주의 제도, 영장주의를 소멸시키고 헌법에 의하여 금지되는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 검열을 시행함으로써 헌법과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려는 목적”이었으며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발령”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점거·출입 통제하는 등 위력을 행사하고 해악을 고지해 한 지역의 평온을 해할 정도의 위력이 있는 폭동을 일으켰다”고 봤다.


https://naver.me/FYqb9zlr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01 01.22 29,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4,9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51,5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6,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4,3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399 이슈 요즘 청년들이 하는 음식점 특징 18:29 81
2971398 이슈 오늘 태국에서 박보검 18:29 22
2971397 이슈 영화 프로젝트Y 누적 관객수 18:29 45
2971396 이슈 행복한 강쥐 2 18:26 154
2971395 유머 연예인 여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 18:25 1,218
2971394 이슈 2008년 전도연 하정우 2 18:25 167
2971393 이슈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조직원 지난 10월 64명에 이어 어제자로 73명 추가로 검거 및 송환해옴 3 18:24 205
2971392 정보 준비중이라는 영화 '국제시장2' 7 18:23 538
2971391 이슈 배우 홍동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 18:22 516
2971390 유머 티니핑x왕과 사는 남자 콜라보(?) 아무튼 티니핑 인형 4 18:22 566
2971389 유머 @: 오타쿠는 좀 치매랑 비슷한거네 5 18:21 505
2971388 이슈 부모님 TV 채널 고정 시킨 트로트 오디션 5 18:21 604
2971387 유머 모텔 가면 이해가 안되는거 29 18:18 2,394
2971386 이슈 나만 몰랐던 것 같은 히알샤워.twt 20 18:18 1,490
2971385 이슈 미국 카톨릭측이 트럼프랑 의견이 안 맞는 건 확실해 보임 4 18:16 1,182
2971384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중인 레드벨벳 슬기 짤드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8:16 693
2971383 이슈 포토이즘 X 웨딩피치 2 18:15 654
2971382 이슈 시베리아 냉기 ‘블로킹’에 갇힌 한반도의 대기질 근황 24 18:15 1,889
2971381 정치 정청래 페북 10 18:11 697
2971380 유머 [남의 남자4] 잘생 × 잘생 잡았는데 9명중 유일하게 설레는 한결 × 타이치 1, 2화 요약.jpg (스압주의 1 18:11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