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예인이 뭐 했다 하면 즉시 악마화”…박나래·조진웅 사태 직격한 윤일상
2,846 38
2026.01.23 16:08
2,846 38

“‘온라인 실명제 도입’ 찬성…범죄자 인권만 보호 받나” 분노 

jBLdOj

스타 작곡가 윤일상이 각종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마녀사냥식 비판 문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윤일상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나래, 조진웅 등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연예계에 대한 질문에 “굳이 연예계가 아니더라도 확실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지켜볼 수 없나”라며 “피해 본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대중의 태도를 두고 “자기가 노력하지 않고 얻은 지식을 지나치게 맹신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데올로기란 이념적 지향점”이라며 “나는 이데올로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지식인을 판단한다. 지식인이라면 자기만의 이데올로기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금은 연예인이 뭐 했다고 하면 즉시 악마화된다. 마치 습관 같다. 너무 지나치다. 나한테 댓글 단 걸 보면 실제로 봐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싶다”면서 “얼마나 인생이 우울하길래 억지로 찾아와서 악플을 다는지 안타깝다. 이미지 좋았던 사람이 추락하면 잘됐다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런 마음을 갖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 매장으로 이어지는 마녀사냥식 반응에 “악마가 만들어지면 바로 (간다). 어떻게 이렇게 되는 게 정상인가”라고 반문한 뒤 “먼저 물어봐야 한다. 누가 뭐 했다고 달려들어가서 매장시키는 것이 안타깝다. 양쪽 이야기를 모두 듣고, 대중 앞에 설 자격이 부족하면 스스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 솔직히 마녀사냥이다. 특정 인물을 겨냥한 이야기가 아니다. 많은 스타들이 이렇게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온라인 실명제 도입’에 대해 적극 찬성하며 “나라도 비판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야 한다. 나쁜 행동을 한 사람은 모두 공개되어야 한다. 범죄자 인권만 보호받는 것이 아니라, 형평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1941048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피지? 각질? 매번 달라지는 피부 고민 있다면🤔 한율 #쑥떡팩폼 #유자팩폼 체험단 (100인) 505 01.22 14,4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7,9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4,2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0,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6,3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940 기사/뉴스 "연봉 6000만원에 생활비 전액 지원합니다" 채용공고 '눈길'…근무지는? 06:05 247
2970939 이슈 인생은 정말 걱정보단 생각보다 잘 풀리고, 기대보단 생각보다 덜 풀리는듯 1 05:56 378
2970938 이슈 방탄 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2월호 커버는 6년차 아미가 120%의 진심을 다해 준비한 촬영이다 3 05:31 667
2970937 이슈 의외로 조진웅에 대해 다들 잘 몰랐던 것 13 05:09 2,620
2970936 유머 아침에 일어나보니 혼자서 목욕(이라쓰고 놀이라 읽는다)을 하고 있었던 골댕이 🐶 3 05:06 832
2970935 이슈 [단독] 中 '한일령'에 K팝 공연 불똥…'음중 in 마카오' 日 멤버 출연 불발 5 05:02 768
2970934 이슈 중소여돌에게 더쇼가 정말 소중했던 이유 1 04:57 706
297093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0편 2 04:44 179
2970932 이슈 실시간 1440원대로 급락한 환율 근황.jpg 20 04:33 3,344
2970931 이슈 "왜 하필 술이야" 박나래, 막걸리 배우는 근황에 탄식도.. [핫피플] 17 04:26 1,576
2970930 이슈 근데 800억쯤 벌면 진짜.. 그거 다 쓰고 죽지도 못할텐데 그렇게 벌게 해준 대한민국 환경에 감사해서라도 성실납세 하겠다 너무 짜치고 레전드 가오 떨어지는 일이긴 해 17 04:16 2,302
2970929 기사/뉴스 한국 잡고 U-23 아시안컵 3위 오른 김상식 "자신 있었다" 3 04:12 586
2970928 이슈 미국에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 1 04:04 765
2970927 이슈 성심당도 웨이팅해주시는 대전 빵택시🥖 8 03:56 1,225
2970926 이슈 노빠꾸탁재훈 출연 소식에 반응안좋은 아이돌 팬들 31 03:39 4,577
2970925 이슈 멜론 TOP100 새벽 프리징에 들어온 에이핑크 Love Me More 3 03:32 334
2970924 이슈 [단독]'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꼼수 의심 수상한 주소 이전(종합) 4 03:22 1,408
2970923 이슈 에이핑크 - Love Me More 일간 추이 3 03:18 464
2970922 이슈 한국 축구 10명 베트남에게 패하며 U23 아시안컵 4위로 마무리 40 03:14 1,892
2970921 이슈 인터넷이 없어지는 순간까지 계속 끌올 되면 좋을 것 같은 인삼밭의 고구마 26 03:10 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