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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군복무 중 터진 200억 추징 통보…차은우는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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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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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차은우를 둘러싼 200억 원대 세금 추징 소식이 확산중이다. 현재로선 의혹 단계의 사안이고, 최종 확정과 고지 여부도 남아 있다. 그럼에도 법인 형태 변경과 주소지 이동 등 일련의 변화가 비교적 구체적으로 언급되면서, 책임의 범위를 둘러싼 의혹은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은 일정 시점에 조직 형태를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로 바꾸고, 법인명도 변경했다. 법인 주소지도 기존 지역에서 강화도 일대로 옮긴 정황도 있다. 이런 변화는 외부 회계 감사나 공시 부담을 피하는 목적이라는 의심을 받는다.

이 변화는 누구의 판단이며, 어떤 결재 라인을 거쳐 진행됐을까. 차은우가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었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면서, 그의 개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군 복무 이전에 이미 방향이 정해졌는지, 혹은 군 복무 중에도 보고 체계가 작동했는지 등 사실관계가 쟁점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실무는 가족이나 외부 전문가가 주도했고 차은우는 자세한 구조를 알기 어려웠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핵심 쟁점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라고 밝혔다. 또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과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했다.

이번 사안의 결론은 과세 전 적부심사 등 절차가 진행된 이후에야 갈릴 것으로 보인다. kenny@sportsseoul.com


https://naver.me/x7jJ72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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