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현보의 딥데이터] '판빙빙ㆍ호날두급?'.... 차은우 200억 추징금, 한국 1위ㆍ세계 6위, 국내 압도적 1위 '불가피', 전세계 연예인 탈세 사건 중에서도 추징액이 손에 꼽힐 가능성이 점쳐
706 6
2026.01.23 15:18
706 6

bndutj

 

차은우 200억 세금 탈세 의혹
액수 맞다면 국내선 압도적 1위
전세계 연예인 중 손에 꼽힐 듯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차은우 측은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다만 국세청 판단이 맞을 경우 국내에서는 압도적 1위, 전 세계에서도 순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확인된다.

 

◇ 추징액 200억 맞으면 세계 6위?


23일 한경닷컴이 전 세계 연예인 주요 탈세 사건을 수집·분석한 결과, 차은우의 세금 추징금이 200억원으로 확정되면 전세계 연예인 탈세 사건 중에서도 추징액이 손에 꼽힐 가능성이 점쳐진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세계적인 연예인 탈세 사건에서 차은우의 추징액이 6위에 해당한다는 순위표가 널리 공유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파악된 것으로 보이는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차은우의 세금 추징액은 중국 판빙빙·정솽,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미국 가수 윌리 넬슨, '라틴팝 여왕'이라 불리는 샤키라에 이어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이 확인한 결과 이 표는 어느 정도 현실을 반영한 사실이지만, 일부 누락 및 액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차은우보다 중국 배우 덩룬이 지난 2022년 3월 추징금과 벌금으로 206억원을 납부해 차은우의 국세청 통보 추징액보다 높은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 확산된 표에서 차은우보다 한 단계 위인 5위를 기록한 샤키라는 미납세금이 204억원이었으나, 이의 절반 금액인 103억원의 벌금을 내는 데 스페인 바르셀로나 법원과 2023년 합의했다.

 

이밖에 순위권에는 중국인만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리오넬 메시는 아버지와 함께 탈세 의혹이 불거진 2013년 추징액 72억원을 완납한 데 이어, 2016년 스페인 법원으로부터 25억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국내에선 압도적 1위 '불가피'


200억이 확정된다면 국내에서는 압도적 1위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차은우 이전에 유연석(약 70억원), 이하늬(약 60억), 조진웅(약 11억원), 이준기(약 9억원), 박유천(약 4억), 박준규(3억원) 등이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아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다만 차은우 측이 적극 소명 의지를 밝힌 만큼 향후 샤키라 사건처럼 법적 공방에서 액수나 혐의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사로 떠오른다.

 

과거에는 연예인 등이 행사비나 출연료 신고를 누락하거나 현금 수입을 은폐해 체납 논란이 일었다. 최근에는 1인 기획사, 가족 명의 법인, 초상권 및 광고 수익 이전 등 문제로 과세 해석이 쟁점이 돼 가고 있다.

 

국세청이 이번 차은우 탈세 의혹 사태를 바라본 관점도 그렇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어머니가 세운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했다.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A,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A가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은 설립 초기 인천 강화군에 주소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소지에는 차은우 부모가 운영하는 장어 식당이 있었으며, 차은우의 친필 사인과 사진 등이 있어 팬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237956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19 01.22 64,9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9,1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9,2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7,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595 기사/뉴스 “깊이 반성한다”며 입장문 발표한 차은우, 구체적 해명 빠진 감성 호소에 싸늘한 여론 3 06:37 194
2973594 이슈 내 친구랑 아빠 친구랑 사귄대서 개충격받음... 12 06:33 1,341
2973593 유머 막냇동생.. (아기고양이) 첨 집에왔을땐 데시벨 1로 뺘!냐!밖에 못하더니 3일만에 꾹꾹이하면서 소리지르더라 (고양이 좋아하는 덬들 안보고 인생손해보지말기) 5 06:12 988
2973592 이슈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제작한 5세대 아이돌 3 06:08 809
2973591 이슈 겉과 속이 다른 식당 7 05:49 1,410
2973590 유머 동네에서 인기 많다는 편순이 4 05:44 2,196
2973589 이슈 일본어를 잘한다고 일본인과 친해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8 05:14 2,435
297358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3편 2 04:45 270
2973587 정치 김 지사 "5조원이 애 이름이냐··· 강원도지사 밟고 가라"  3 04:43 1,013
2973586 유머 현재 씨스타 상태라는 한국 웹소판 jpg 6 04:40 3,775
2973585 이슈 난간대가 부숴져 추락할 뻔 한 여자 (움짤 있음) 5 04:39 2,086
2973584 유머 간식 주다 고양이 심기 건드린 이유 4 04:36 1,205
2973583 유머 무한도전 키즈들의 현실 13 04:30 2,532
2973582 이슈 자외선 차단제의 숨겨진 암호 jpg 2 04:26 2,507
2973581 이슈 계란 껍데기 번호 읽는 방법 04:21 725
2973580 팁/유용/추천 향수 살 때 참고하는 향수향 한줄정리 48 04:20 3,068
2973579 유머 사춘기딸 따라하는 아빠들ㅋㅋ 5 04:15 1,068
2973578 유머 수컷 외모를 따진다는 암사자들 8 04:13 1,350
2973577 유머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의 생활 습관 5 04:12 2,355
2973576 이슈 도쿄에서 곧 개장하는 포켓몬 파크 사진 11 04:10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