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냉부' 김풍 “손종원과 '손풍커플' 열풍, 제작진 상 줘야” [인터뷰①]
3,025 32
2026.01.23 14:03
3,025 32
mDNuhK


방송 재개 1년 만에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를 받는 '냉부'의 인기 비결로는 “지금 이 '케미스트리'의 반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작진”을 꼽았다. 김풍은 “출연자 간 케미는 편집 과정에서 시냅스가 '파지직'하고 맞아야 나온다. 제작진이 그걸 유도해줬다”면서 “전 시즌도 그랬지만, 이번엔 특히나 가장 감이 좋은 '베스트 팀'으로 제작진이 모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손종원 셰프와 '손풍 커플'로 묶인 것을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제작진이 손종원에게는 '훈남 남친' 이미지를, 김풍에게는 '말괄량이 여자친구' 이미지를 씌워 웃음을 유발한 것. 이들이 사석에서 찍은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이들의 사진 구도를 따라 하는 챌린지까지 유행하고 있다.김풍 작가는 “방송에서 제가 손종원 셰프의 '말괄량이 여주'로 나오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곧바로 제작진에 '색출하라, 이 사람 상 줘라' 그랬다. 정말 상상도 못한 케미였다. 원래는 '브로맨스'가 공식 아니냐. 그런데 40대 후반 아저씨를 '말괄량이 여주'로 만든 게 정말 혁명이다, 센세이션이라 생각했다”면서 “시청자들이 이런 케미에 열광하는 걸 보면서 손 셰프도, 저도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이 케미를 더 살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농담이 아니고 SNS에 하루에도 100개가 넘는 '손풍 커플' 인증샷이 온다. 너무 과하게 쏟아져서 다 보진 못했지만, 해외 분들은 '이게 한국에서 유행하는 챌린지'라고 생각해서 따라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았다”면서 “어떤 시청자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데 '냉부'를 보면서 치유했다는 사연을 보낸다. 비슷한 내용들이 정말 많아서 감동이다. 남미,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다이렉트메시지(DM)가 쏟아진다”고 감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7/0000475016


목록 스크랩 (1)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253 00:05 8,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1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79,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9,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56,9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597 유머 눈을 즐기는 미국의 개들 3 09:16 303
2972596 이슈 일본 총리 지지율 57%로 크게 하락 4 09:15 501
2972595 유머 얼음 덩어리를 동탱이 먼저 찜해버렸을 때 루이바오는....🐼💜🩷 2 09:15 303
2972594 이슈 공식으로 단종 피셜 받은 오리온 젤리.... 11 09:14 1,447
2972593 이슈 쿠팡이츠 실수로 결제된적 있다 없다.jpg 24 09:12 1,563
2972592 유머 흑백2 손종원 화재의 밧줄 따라하려다 폭망한 권성준과 분노하는 윤남노 8 09:11 986
2972591 유머 손종원 김풍 세컷만화 같음.jpg 8 09:11 838
2972590 정보 수락산 산불 주불진화 완료, 잔불정리 중. 완전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노원구] 1 09:11 219
2972589 이슈 도시락 남기면 큰일 난다고 좀 나눠 먹자던 친구.jpg 10 09:10 1,616
2972588 유머 눈 많이 온 보스턴거리에 등장한 스노보드 1 09:08 534
2972587 기사/뉴스 [단독] '빅히트 대세 막내' 코르티스 마틴·건호, 장도연 만났다…'살롱드립' 출격 3 09:08 347
2972586 정보 ✅ 고립은둔 6개월 이상 경험 청년 대상 다시 시작하는 일경험 사업 9 09:07 810
2972585 기사/뉴스 김선호, '이사통' 사랑에 보답한다…팬 소통 플랫폼 '프롬' 오늘(26일) 오픈 [공식] 1 09:07 147
297258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상파울루 공연 발표에 버스 검색 ‘600배’ 급증 1 09:06 396
2972583 이슈 시청률 상승세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20 09:05 1,035
2972582 이슈 TV 공개도 성공한듯한 <풍향고> 1화 시청률 7 09:05 1,656
2972581 정보 일본 버블시대를 경험한 일본인들의 진실된 반응 8 09:05 918
2972580 기사/뉴스 '200억 탈세 의혹’ 속 차은우…소속사 측 “연초 軍 휴가 나온 것 맞아” 4 09:05 803
2972579 유머 눈 내려서 신나하는 말(경주마) 2 09:04 91
2972578 유머 옆방에 음악하는 사람이 살때 1 09:04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