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불송치…"신체 접촉, 고의성 입증 안돼"
3,075 13
2026.01.23 14:00
3,075 13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1일 정 CP에게 제기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판단,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tvN 소속 PD인 A씨는 지난해 8월 정 CP를 고소했다. A씨는 정 CP가 자신의 어깨를 감싸고 쓰다듬는 등의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사건은 지난해 8월 15일 tvN 전체 회식 때 벌어졌다. 장소는 상암동 인근 호프집. 160여명 PD들의 단합 자리였다. 두 사람은 '식스센스: 시티투어2'팀에 속해 있었다.


A씨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회식) 3차로 이동하기 위해 (호프집 앞) 노상에 서 있었는데 정 CP가 A씨에게 다가와 어깨, 팔뚝, 목을 주물렀다"고 말했다.


정 CP는 성추행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다수의 행인들과 많은 동료들이 함께 있었다. 격려 차원에서 서로 어깨를 치거나 감싸는 수준의 접촉이 전부였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확보했다. 정 CP가 A씨의 어깨를 터치하는 모습이 잡혔다. 반면 A씨도 정 CP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 또 밀쳐내는 장면도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정 CP의 성추행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평소 두 사람의 관계, 당시 두 사람의 (격려) 대화, 회식 이후 A씨가 정 CP 어깨를 만지는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였다.


A씨 측은 수사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입장. 지난주에 이의신청서를 냈다. 이 변호사는 "A씨의 팔과 목을 터치한 행위는 인정되지만 추행의 고의는 입증되지 않는다는 결과를 법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의 법적다툼은 지난해 8월, 인사 조치 이후 시작됐다. A씨 측은 "정 CP가 성추행 사건 발생 5일 뒤, 일방적으로 하차를 통보했다"고 강제추행과 직내괴(직장내 괴롭힘)를 호소했다.


정 CP는 "A씨 하차는 선후배와 동료들, 협력사 인력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면서 "A씨가 프로그램 제외 통보에 불만을 품고 허위 신고를 한 것"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462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31 00:05 14,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3,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2,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0,8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59,4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887 이슈 '휴민트', 한국 영화 최초 DDP 기획전 성료 14:39 0
2972886 유머 아기맹수가 냉부출연을 망설이는 이유 14:39 122
2972885 기사/뉴스 [길따라] 재주는 K-팝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14:38 146
2972884 이슈 오늘로 25주기를 맞은 의인 故 이수현 14:38 241
2972883 이슈 올해 삼전 영업이익 150조 이상 예상이라 함.gisa 13 14:35 889
2972882 이슈 파격적인 장면이 나와 화제인 중국드라마.gif 21 14:34 1,405
2972881 유머 최악의 악몽을 꾼 악기들 1 14:34 161
2972880 이슈 냉부 덩어리 4인방 (정호영, 김풍, 윤남노, 피자) 덩어리 되기 전 과거 사진.jpg 18 14:33 1,276
2972879 유머 요즘 일본에서 많이들 먹는다는 초코송이 맥플러리 5 14:30 1,006
2972878 이슈 실시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포토월 30 14:29 1,285
2972877 이슈 한 아이돌이 술도 안마셨는데 실시간으로 라방에서 술톤된 이유 1 14:28 1,898
2972876 기사/뉴스 필리핀 남부에서 350명 탄 여객선 침몰… 215명 구조돼 4 14:28 754
2972875 이슈 대한민국을 이긴 베트남 축구대표팀 귀국 현장 4 14:27 1,142
2972874 기사/뉴스 방문객 7000만·팝업 883회…성수동 인파 운집 사고 '제로' 3 14:27 626
2972873 유머 [슈돌] 삼촌은 먹을 줄만 알아요? 5 14:26 909
2972872 기사/뉴스 묘생 첫눈길에 마징가귀 날리며 날라다니는 무단창고 점거 아기냥 2 14:26 609
2972871 이슈 키키 미니 2집 컴백 쇼케이스 포토타임 15 14:25 573
2972870 기사/뉴스 [단독]불법 OTT '누누티비' 운영자 실형 확정…상고기각 결정 7 14:24 1,562
2972869 이슈 메가커피 카카오페이 머니 주문 건 연말정산 누락됨 6 14:23 1,814
2972868 기사/뉴스 올데프 애니, 아이비리그 복학 앞두고 이메일 유출에 난감 12 14:23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