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혐의 들여다보니 참 부지런도 했다
3,805 16
2026.01.23 13:59
3,805 16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탈세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1월 22일 국세청과 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해 봄 200억 원 이상의 소득세를 탈세한 혐의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차은우 모친은 B 법인을 차린 후 차은우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 연예계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차은우의 수익은 차은우와 판타지오, B 법인이 계약한 비율대로 나눠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B 법인을 실체 없는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소득세율 45%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고자 모친을 통해 B 법인을 설립하는 꼼수를 썼다는 것.

B법인의 주소지를 두고도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2022년 6월 15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정식 등록을 마친 B법인 주소지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건물로 나온다.

이후 스포츠경향은 해당 회사가 2024년 유한책임회사로 조직과 법인 성격, 법인명을 변경했으며 주소지도 김포에서 강화도 불온면 장어집으로 이전했다고 보도했다. 외부 감사를 회피하기 위해 유한책임회사로 변경했다는 것. 또 강화군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 등으로 분류돼, 법인이 부동산을 취득할 때 취등록세 중과세(기본세율의 3배)를 피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위 과정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세금 회피를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대중의 실망감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오후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8423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노 머시: 90분> AI 재판 리얼 체험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7 01.21 17,2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6,6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7,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1,5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491 이슈 게이밍용 RTX 그래픽 카드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는 엔비디아 18:45 66
2970490 정치 [속보] 與 초선의원들 "독단적 졸속합당 중단하라" 4 18:45 62
2970489 이슈 deb이 아니고 Peppetones가 직접 부른 Ready, Get Set, Go! (COUNTDOWN FANTASY 2025-2026) 18:44 21
2970488 정치  “멸공” 尹에 편지 쓴 초등 5학년 ‘애국 어린이’…“나라 이끌 것” 화답 4 18:43 134
2970487 유머 ? : 임금 마음에 안드는데 다른 왕손 없어? 1 18:42 287
2970486 정치 합당 찬성하는 사람들만 불러서 댓글 반응 매우 안 좋은 오늘 매불쇼 5 18:41 249
2970485 유머 (유머) 모두가 ㅇㅈ할, 어쩌면 한국의 유일한 테토남 13 18:40 1,128
2970484 이슈 김연아가 그렇게 유명했어? 51 18:39 1,975
2970483 이슈 내 여자들 지키려고 멜뮤 나갔다는 엑소 카이(실제 발언임) 12 18:38 708
2970482 기사/뉴스 "'위아원 처하자' 알아?"… 카이 "뭘 자꾸 처하자는 건지 했다" ('집대성') 8 18:37 786
2970481 정보 이창섭 개인 유튜브 오픈 18:37 205
2970480 기사/뉴스 [단독]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불송치…"신체 접촉, 고의성 입증 안돼" 12 18:35 978
2970479 이슈 윤숲 진심 개큰호감 사건 발생... 헌혈 참여율 높이려고 헌혈센터에 두쫀쿠 기부하신대 18 18:34 1,419
2970478 이슈 드디어 카메라보고 엔딩한 엑소 디오 21 18:33 903
2970477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1위 알파드라이브원 - FREAK ALARM 13 18:33 490
2970476 정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대변인 금일 발언 19 18:33 630
2970475 유머 강아지가 아빠를 좋아하는 이유 4 18:33 623
2970474 이슈 (블라) 경기도의회 공무원 자살사건 정리 19 18:33 1,330
2970473 이슈 드디어 만난 엄지훈남과 갸루미주ㅋㅋㅋㅋㅋ 8 18:32 966
2970472 이슈 좆본인으로서 트위터에서 이런 거 볼 때 마다 한국한테너무 미안해죽겠음..... 13 18:32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