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타는 "데뷔 직전에 중국집 가면 먹을 수 있는 게 짜장, 짬뽕, 볶음밥처럼 비슷한 가격대의 음식이었다"라며 "탕수역 시키면 큰 일 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타는 "토니안이 갑자기 잡채밥을 외치더라"라며 "그러다니 매니저가 다 엎드리라고 해서 혼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토니안은 "당시 (잡채밥이)1000원 정도 비쌌다"라며 "(반항이 아니고)정말 먹고 싶었다. 몇 달 동안 계속 똑같은 걸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눈치가 없었던 거 같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세리 "그렇다고 벌까지 세우냐"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토니안은 "멤버들한테 미안했다. 나만 잡채밥 먹고 다 같이 벌을 받았다"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강타는 "(토니안이)잡채밥을 조금 남겼길래 맛을 봤다"라며 당시 '웃펐'던 상황을 떠올렸다.
사진='남겨서 뭐하게' 캡처
장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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