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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金총리 방미 첫날…美하원의원 쿠팡 묻자 "차별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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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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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일정 첫째 날인 22일(현지시간) 하원의원 주요 인사와 현지 청년, 동포와의 만남 등을 이어갔다.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미국 장병들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총리는 일부 미국 하원의원이 쿠팡 사태 관련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묻자 쿠팡에 대한 차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한미는 신뢰 관계에 있다고 우려를 불식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이같은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미는 김 총리의 취임 첫 해외 일정이자, 1987년 민주화 이후 첫 총리의 단독 미국 방문이다.

김 총리는 우선 미국 하원 주요 인사 7인과 오찬을 가졌다. 오찬에는 영 킴·아미 베라·조 윌슨·메릴린 스트릭랜드·마이클 바움가트너·데이브 민·존 물레나·라이언 매켄지 의원이 함께했다.


김 총리는 "한국 국무총리로서 40여년 만에 미국을 단독 방문해 주요 의회 인사들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등 한미관계를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이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미관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데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말했다.


(중략)


또한 김 총리는 일부 의원들이 쿠팡 사태 관련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문의한 것에 대해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관계는 신뢰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3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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