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누가 신고하고 글 지워져서 ai돌린거 양해부탁드립니다…
2.
• 이 사건은 2023년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공무국외출장 건과 직결됨.
• 피해자 A(30) 주무관은 당시 8급 서무였고, 출장 여비 지출을 담당했음. (실제 출장 기획/담당은 6급 주무관이 따로 있었음)
3. 의원님들을 위한 영수증 조작
• 보통 의원들한테 월 10만 원씩 걷어서 공무출장 비용을 댐. 근데 의원들이 좋은 곳 가고 싶어 하고 2인 1실 쓰기 싫어하니까 예산이 늘 부족함. (참고로 23년에 북유럽, 24년에 이탈리아·스위스 감)
• 여기서 지자체 고질적 관행인 '항공권 영수증 뻥튀기'가 나옴. 비즈니스급으로 비싸게 긁어서 영수증 만들고, 실제로는 이코노미 타서 차액 남기는 방식임.
• 고인은 이런 내막도 모른 채, 위에서 시키는 대로 뻥튀기된 영수증 받아서 행정 처리(지출)만 담당했음.
4. 2025년 권익위 감사와 '막내 꼬리 자르기'
• 2025년 권익위가 국외출장 전수조사하면서 경기도의회가 딱 걸림.
• 근데 수사 대상 10명 대부분이 지출 담당했던 '막내 서무'들임.
• 정작 도의원, 팀장·과장, 출장 기획자들은 수사 대상에서 빠지고 8급 서무만 독박 쓰고 범죄자 취급받음.
5. 조직의 비정한 대응과 은폐 시도
• 의원들은 업무 외 소송도 지원받는 별도 조례가 있는데, 직원은 그딴 거 없음. 의회는 변호사 소개도 안 해주고 비용 일부 지원이 끝이었음.
• 그 주무관이 극단 선택한 후에도 결재 라인에 있던 팀장들은 "골치 아픈 일 생겼다"며 남 일처럼 떠들고 다니고, 과장도 당당하게 고개들고 다님.
참고로 결재라인에 있던 사람들은
주무관(서무, 기안자)
공무국외출장 담당 주무관
농정위 의정지원팀장
총무과(총무담당관) 의전팀장, 회계팀장
그리고 농정위 수석전문위원(과장)
• 자살 당일에도 경찰은 수사 협조 공문을 보냈음. 현재 수사받는 주무관은 고인 포함 15명임.
6. 현재 의회 내부 상황
• 고인 돌아가신 지 며칠이 지났는데 부고글 하나 안 올라옴. 타 부서 사람들은 누가 고인이 됐는지도 모름.
• 도의원 중 애도 표명한 사람 단 한 명도 없고, 사무처는 기사 막기에만 급급함.
• 사내 게시판에는 "공론화가 2차 가해"라며 입막음하려는 출처 불분명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음.
결론
고인은 평소 업무 협조도 정말 잘해주고, 본인 차로 의원들 운전까지 도맡아 하던 성실한 직원이었음. 그런 직원이 윗사람들 비리 뒷감당하다가 벼랑 끝으로 밀려남.
이 사건 절대로 묻히면 안 됨. 윗사람들이 제발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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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입니다. 하루새에 이정도로 파급력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한편으로는 많이 두렵습니다. 과장이고 상급자들은 지금 외부로 퍼뜨리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잡아 족치겠다고 험한말도 서슴지 않는 상황입니다. 또는 유족이 공론화를 반대했다면 이 사건이 언론에 도는것을 2차가해라고 궤변을 늘어놓는 상황입니다.
많이 답답합니다. 벌써부터 제 신상을 유추해서 개인적으로 협박을 하거나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제발좀 가만히좀 있으라고 익명으로 협박하는 직원들까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직을 내려놓더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발 불쌍한 선배공무원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ggc.go.kr/site/main/disclosureinfo/ParliaOper/operboard/actvtrprt/89239?cp=1&sv=농정&listType=list&bcId=actvtrprt&baNotice=false&baCommSelec=false&baOpenDay=false&baUse=true

여담으로 올해 도의회내 사건사고를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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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amblind.com/kr/s/7thgi3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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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자살 사건 정리 (회사생활)
https://www.teamblind.com/kr/s/7t81v7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