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숭의점도 폐점 결정…수도권 구조조정 확대
급여 미지급·DIP 난항 겹쳐 유동성 압박 심화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점포 구조조정이 추가로 확정되면서 경영 위기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기존 폐점 계획에 더해 잠실점과 인천숭의점까지 영업 종료가 결정돼 유동성 악화에 따른 점포 정리 기조가 서울·수도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 사내공지를 통해 인천숭의점과 잠실점의 폐점을 확정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두 점포 모두 임대차 계약 점포로 계약 기간 만료와 영업 적자가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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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6012310411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