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韓멜로 일 낼 조짐…OST부터 원작까지 역주행 부른 인기
411 0
2026.01.23 11:13
411 0
rFwWVc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2026년 신년 극장가에서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멜로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강력한 흥행 동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OST와 원작까지 동반 인기를 얻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21일까지 누적 관객 수 170만 725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개봉 당시 3위로 출발했으나 입소문에 힘입어 ‘아바타: 불의 재’, ‘주토피아2’ 등 대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역주행을 이뤄냈다. 특히 한소희·전종서 주연의 화제작 ‘프로젝트 Y’가 개봉한 21일에도 흔들림 없는 저력을 과시하며 정상의 자리를 수성했다.

현재 관객 증가 폭을 고려하면 누적 200만 관객 돌파가 유력시된다. 멜로 장르 영화가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것은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7년 만이다.

이러한 흥행세는 극장을 넘어 음원 차트와 OTT 플랫폼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영화의 결정적인 장면마다 흐르는 임현정의 2003년 발매곡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은 관객의 향수를 자극하며 발매 23년 만에 멜론 톱100 등 주요 차트에 진입했다. 해당 곡을 배경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 스타일의 예고편 역시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7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력을 입증했다.

피프티피프티 멤버 하나가 가창한 또 다른 OST ‘시간이 지나도’ 역시 화제다. 하나의 감성적인 보컬이 극 중 은호와 정원의 서사와 절묘하게 맞물리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원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만약에 우리’는 2018년 중국에서 큰 흥행을 거둔 유약영 감독의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한국판의 인기에 힘입어 원작 역시 넷플릭스 영화 부문 톱 10에 재진입하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아울러 OTT와 극장 통합 순위를 집계하는 키노라이츠 차트에서도 ‘만약에 우리’와 ‘먼 훗날 우리’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신구 작품의 동반 흥행을 증명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5014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33 01.22 16,6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5,0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2,0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7,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0,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334 이슈 카자흐스탄 경찰 벨기에 브뤼헤 축구팬 3명 경찰에 구금 16:32 2
2970333 정치 민생법안 3월이후 처리한다는 정청래가 3월까지 하려는것 16:32 22
2970332 이슈 배우 이상엽 숏폼드 차기작 16:31 144
2970331 유머 체육관에서 꼬마들한테 귀여움받는 댕댕이🐶 16:31 73
2970330 유머 어제 텐션 장난 아니었던 난리후르스 후이바오🐼🩷 16:31 100
2970329 유머 쇼메 나는 원래 알았다 vs 몰랐다 16:31 148
2970328 유머 절묘힌 현수막 배치 6 16:30 237
2970327 이슈 서로 사랑했던 구교환 송강 16:30 190
2970326 이슈 LA-인천, 모두 잠든 밤비행기에서 일어난 일 6 16:29 782
2970325 정치 대통령과 장관들은 발 동동 구르는데 민생법안 3월에 처리하겠다는 정청래와 민주당 8 16:29 191
2970324 이슈 양심이라고는 없는 명품브랜드 3 16:28 632
2970323 이슈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멜론 일간 이용자 수 근황 2 16:27 142
2970322 정치 정부 "쿠팡 美투자사, 김민석 발언 편집·왜곡" 정면 반박 6 16:26 297
2970321 이슈 학벌로 무시하는 남친한테 화냈더니 저보고 열등감이라네요. 10 16:26 889
2970320 이슈 진짜 레알 "시골"의 특징.jpg 22 16:25 1,279
2970319 이슈 피아노 치는 김풍.X 3 16:24 283
2970318 이슈 이 만화를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댓글 반응 원덬 기준 의외) 44 16:23 887
2970317 유머 아이돌 무대에서 센터 피지컬이 중요한 이유 5 16:23 871
2970316 이슈 탈세천재 차은우 감사 피하려 꼼수까지 1 16:22 634
2970315 정치 장동혁한테 단식 계속 해도 안 죽는다고 말하는 그들 12 16:22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