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단식 8일 동안 여당 아무도 안 와".. 민주 "단식 끝내놓고 안 왔다고 하냐"
1,603 45
2026.01.23 10:48
1,603 4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이 8일째인 어제(22일)로 종료됐지만 단식 기간 여당의 방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기싸움은 계속되는 모양새입니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어제(22일) 장 대표가 병원으로 이송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의 방문 예정에 대해 "파악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단식 8일 지속 중에 여당 의원이 한 명도 안 왔다"며 "정무수석조차 안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거리가 약 20m밖에 되지 않는데도 같은 동료 의원, 야당 당 대표 단식 투쟁에 격려 방문조차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같은 정치하는 입장에서 참담하다"며 "정치가 무엇인지 회의감이 많이 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여당의 독단적 행태에 대해 경고한다"며 "정치적 최소한의 존중을 보여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도 "단식을 종료했는데 단식장을 찾지 않았다고 하니 어리둥절할 따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메시지를 내기 전에 사실 관계부터 확인하는 게 진짜 예의"라며 당초 홍익표 정무수석이 어제(22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방 후, 장 대표를 찾기로 협의하던 와중에 '오후 4시 30분으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국민의힘으로부터 받았고 그 사이 장 대표가 단식을 종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실 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며 "홍익표 정무수석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지 않은 것을 두고 '죽음을 내건 야당 당 대표의 단식을 외면했다'거나 '예의가 없다'고까지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죽음을 내건 야당 당 대표의 단식을 매몰차게 외면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24일간의 단식을 할 때, 국민의힘이 충분히 보여준 바 있다"며 "금방 드러날 진실마저 왜곡하는 것은 장동혁 대표의 8일 단식을 보며 안쓰러워했던 국민들에게조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6980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05 01.22 58,6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9,5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5,2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4,4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3,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195 이슈 사랑은 뭘까..5년 만났고 내년에 결혼예정인 남자친구가 작년부터 업소다닌걸 알았는데도 아직 사랑하는 그 마음은 대체뭘까.. 18:56 32
2973194 이슈 밖에 나오지 말고 제발 집 안에 있으라고 하던 뉴욕 폭설 + 폭풍 수준 2 18:55 655
2973193 기사/뉴스 법무법인 세종, 작년 매출 4363억…창사 이래 최대 5 18:53 432
2973192 기사/뉴스 '기무사 댓글공작' MB정부 비서관 2명, 징역형 집유 확정 3 18:52 136
2973191 유머 동물들은 조각이랑 진짜 구분 못하나 봐.gif 4 18:51 748
2973190 이슈 여성분들 제발 펀치머신 그만 치세요 40 18:49 2,433
2973189 유머 고양이로 핫칠리부리또 만드는 법.shorts 5 18:46 466
2973188 이슈 인터넷에 운동하는 30대가 많은 이유 16 18:46 2,526
2973187 이슈 기타까지 치면서 각잡고 좋은 밤 좋은 꿈 커버곡 말아온 남돌 2 18:45 246
2973186 이슈 써클차트 2025년 연간차트 리뷰 (앨범 판매량 + 음원 순위 종합) 8 18:43 575
2973185 이슈 박보검 요즘 뒤에서 말 많이 나오더라...; 20 18:43 2,357
2973184 이슈 요즘 학교 5 18:43 631
2973183 이슈 [엑소] 10여년이 지나도 똑같은 찬열-디오 14 18:42 596
2973182 이슈 [페이스캠4K] 엑소 디오 'Crown' (EXO D.O. FaceCam) 4 18:42 135
2973181 이슈 [세나개] 설쌤도 푹 빠진 치명적인 귀여움 6 18:40 919
2973180 기사/뉴스 하이라이트 양요섭, 2월 9일 솔로 미니 3집 발매 확정 [공식] 5 18:39 154
2973179 이슈 박보검으로 보는 미남의 삶 4 18:39 669
2973178 유머 레드벨벳 슬기의 맛 표현력.swf 3 18:39 310
2973177 이슈 2025년 연말정산 13월의 월급? 아니면 폭탄? 18 18:39 1,168
2973176 정치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장 : 민주당에서는 현역 의원들 평가를 통해서 하위 20%에 대해서 페널티를 주지 않습니까. 그 20%를 조국혁신당에서 채워주면 좋지 않을까 10 18:38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