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60%대로 올라섰다. 코스피(KOSPI·유가증권시장) 지수가 50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면서 지지율도 함께 올라간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61%로 집계됐다. 2주 만에 다시 60%대 지지율을 회복한 셈이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떨어진 30%로 나타났다.
유권자들을 이 대통령을 지지한 이유로 외교(27%)와 경제·민생(14%)을 꼽았다. 새해 초부터 중국·일본 순방 성과를 거두고 코스피가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주가 상승(3%)’을 지지 배경으로 콕 집은 응답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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