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코, 성수동 건물로 52억 벌었다…"장기적 관점 투자 성공"
1,819 9
2026.01.23 09:47
1,819 9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1712101550299

 

2018년 51억 매입 건물 현재 110억대
뚝섬역 인접·리모델링 등으로 가치 상승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보유한 서울 성수동 건물의 자산 가치가 매입 8년 만에 약 52억원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은 지코가 2018년 2월 성동구 성수동 소재 건물을 본인 명의로 48억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취득세와 중개 수수료 등을 포함한 실제 매입 원가는 약 51억원으로 추산된다.
 

지코는 매입 당시 약 30억원 규모의 대출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36억원이며, 이는 일반적으로 실제 대출금의 약 120%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한 추정치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준공업 지역 건물로 연면적은 약 890.1㎡(260평)다. 지하 1층과 1층은 상가, 2~4층은 사무실 용도로 임대되고 있으며 1987년 준공된 후 2014년 리모델링을 거쳐 외관 및 내부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입지 여건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건물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임차 수요 확보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현재 해당 건물의 시장 가치는 약 11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시세 상승액은 매입가 대비 약 52억원이며, 최근 인근에서 준공 연도가 유사한 건물이 평당 약 1억 10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반영된 결과다. 빌딩로드부동산 관계자는 "대지면적 100평 기준으로 현재 가치는 11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지코의 경우 매입 당시 주변 시세 대비 다소 비쌌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지역이 당시 매매 사례가 많지 않았던 점 역시 고려 사항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배우 김민준도 해당 일대에서 투자 이익을 거둔 사례가 있다. 김민준은 2015년 인근 3층 건물을 13억2000만원에 매입해 2019년 20억4000만원에 매각, 약 4년 만에 7억2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87 01.27 15,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8,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6,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8,3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51 이슈 성범죄는 가장 거품이 낀 죄목이라는 서울대남 08:26 15
2974750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정답 08:26 11
2974749 이슈 오늘로 4년째 ysl 파리 패션위크 참석중인 NCT 텐.jpg 08:25 61
2974748 기사/뉴스 윤지성,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겹경사…BL 드라마로 방콕 팬미팅 08:24 85
2974747 유머 졸리면 방에 가서 자 고양이야 4 08:21 526
2974746 기사/뉴스 '60억 추징' '검찰 송치' 이하늬, tvN 드라마에서 봐야하나[MD이슈] 08:19 351
2974745 이슈 주인과 비밀 작전 성공하고 👍 받은 강아지 2 08:18 296
2974744 기사/뉴스 '80만닉스'도 충격인데…'150만닉스' 파격 시나리오 떴다 7 08:16 879
2974743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한 마디에…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없앤다 38 08:14 2,285
2974742 기사/뉴스 [단독] 정부, 2027학년도 의대 580명 증원 추진 4 08:13 783
2974741 유머 🙄 아니 어떤 배우가 제발회에서 대놓고 핸드폰 함?? 08:11 755
2974740 정보 현재 환율.jpg 6 08:11 1,731
2974739 기사/뉴스 [단독] "잘못 송금했으니, 이 계좌로 보내줘"...김경 '쪼개기 후원' 수법 드러났다 3 08:09 822
2974738 이슈 한국노총 “어차피 AI는 거대한 시대의 흐름이라 막을 수 있는것이 아니다” 5 08:06 947
2974737 정보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현재 주가 41 08:03 3,702
2974736 이슈 트와일라잇 벨라 오디션때 앨리스도 원래는 벨라역으로 지원했었다는거 3 08:01 1,511
2974735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4 07:58 295
2974734 이슈 절대 차나 비행기는 타지 않는 코미디언들 13 07:54 2,846
2974733 유머 [냉부] 최근 방송 개웃긴 디테일ㅋㅋㅋㅋㅋㅋ.gif 13 07:52 3,145
2974732 기사/뉴스 트럼프, 韓 관세인상 질문에 "한국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 21 07:48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