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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나래, '꽈추형'에도 '주사 이모' 소개했는데.."진짜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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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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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박나래와 주사 이모를 둘러싼 논란을 파헤치는 한편, 불법 의료행위의 실태와 감춰진 커넥션을 추적한다.


라디오와 예능에서 '꽈추형'으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탄 비뇨의학과 홍성우 전문의. 그는 지난해 11월, 지인으로부터 한 여성을 소개 받았다고 한다.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의 대표이자,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회사의 대표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는 40대 여성 이 씨였다.

홍 원장의 병원을 찾아와 국외 병원 진출 사업을 제안했다는 이 씨. 홍 원장은 "외국에 의사들을 초빙해서 병원을 꾸리고 있다고. 투자를 많이 받았대서 사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소개해준 지인도 아는 성형외과 언니라고 얘기했고, 홍 원장이 대화를 나눴을 때도 충분히 의사 같아 보였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 뒤, 이 씨가 수상한 타이틀과 함께 뉴스에 떠들썩하게 등장했다.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다,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 그녀를 둘러싼 논란 중 하나가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이로부터 약을 받거나 주사나 링거를 맞았다는 것인데, 당사자가 이 씨로 밝혀진 것이다.

홍 원장에게 이 씨를 소개해준 지인도 박나래였다. 그녀뿐 아니라 다른 유명 연예인들도 이 씨가 의사인 줄 알고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은 커졌는데, 이른바 '주사 이모'로 지목된 이 씨는 억울하다며 제기된 의혹을 반박했다.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이 씨의 남편은, 아내에게 제기된 주사 이모 논란은 말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 씨 남편은 "3년 전에 박나래 씨가 집에 딱 한 번 왔어요. 저희는 주사 이모 아니고,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어요"라고 말했다. 중국의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될 만큼 의사 면허가 있고,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에게 일회성 호의를 베풀었을 뿐 불법 의료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예인들에게 오히려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는 이 씨 측 주장은 사실일까. 주사 이모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들은 어디서 어떻게 많은 약물과 주사제를 구할 수 있는 걸까. 24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볼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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