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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억이 4.2억 됐다..."나도 그 종목 살걸" 오천피에도 못 웃는 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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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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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상위 20개 종목 분석
1년간 수익률 73%대 불과
주도株 담은 외인은 182%
"1Q 반도체 중심 투자 필요"


코스피지수가 약 1년간 100% 이상 상승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이같은 상승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랠리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은 네이버(NAVER), CJ제일제당 등을 많이 순매수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월2일부터 전날까지 코스피지수는 104.62% 상승했다. 지난해 초 2000 초반을 나타낸 코스피는 정부의 증시부양 정책 기대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랠리에 힘입어 단기간에 4900대로 올라왔다. 이날 장중에는 5000을 돌파하기도 했다.


투자주체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1월2일부터 전날까지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73.22%에 불과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81.96%와 161.5%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순매수 상위종목의 평균 수익률 차가 벌어진 것은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종목 중 시장 대비 낮은 수익률을 올리거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 종목은 네이버로 순매수액은 3조830억원이다. 이 기간에 수익률은 19.91%에 불과했다. 순매수 상위 2위, 3위 종목은 각각 SK하이닉스(순매수액 2조3210억원)와 현대차(2조780억원)다. SK하이닉스와 현대차의 수익률은 각각 325.53%와 158.96%로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했으나 순매수 상위 4위인 삼성SDI(1조6547억원)의 수익률은 33.71%에 그쳤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린 종목은 5개에 불과했다.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 중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도 있다. CJ제일제당, 유한양행, LG생활건강의 수익률은 각각 -16.63%, -13.97%, -11.64%다.

 

개인투자자 코스피 순매수 상위 종목/그래픽=윤선정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개인투자자들이 주가가 많이 눌려 있는 종목 위주로 접근했다"며 "개인투자자들이 네이버 등 성장주 중 AI(인공지능) 플랫폼업체들을 중심으로 순매수하면서 반도체주에 늦게 베팅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6조7734억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전자의 수익률은 181.02%다. 이외에도 외국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우(2조1044억원) △한국전력(1조7488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3016억원) △삼성물산(8910억원) 등 반도체, 조선, 방산 등 주도주들을 담았다.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로 순매수액은 5조9637억원이다. 다음은 △삼성전자(2조1950억원) △KB금융(1조6953억원) △신한지주(1조4619억원) △LG에너지솔루션(9741억원) 순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0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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