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로맨스 주인공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선호는 "사실 저한테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너는 이게 매력이야'라고 얘기를 해 주진 않는다. 서로 민망하기도 하고 제가 들을 자세가 되어 있지도 않다"면서 "감독님이나 작가님들도 직접적으로 말씀해 주시지는 않는다. 앞으로도 작품 선택에 있어서 로맨스라는 장르 때문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장점이라고 할 수는 없고, 욕심이 있다면 연기를 잘하고 싶다. '현실에 있을 법하다' 이런 말을 들으면 배우로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김선호는 로맨스 장르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에서도 유독 상대 배우를 돋보이게 만들어준다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먼저 감사를 표한 김선호는 앞서 말했던 "벽을 두지 않는 것"을 비결로 꼽으면서 "제가 벽이 없어야 상대방의 장점도 보고 유연하게 따라갈 수 있다. 서로 어색하거나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끔 삐그덕거릴 때가 있더라"라고 말을 이었다.
한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에 전편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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