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화기에 머리 박살날 뻔" 만취 손님 제압한 직원 쌍방폭행 위기
1,908 3
2026.01.23 01:49
1,908 3

제보자는 마사지 가게에서 근무한 지 약 5주 된 20대 초반 남성으로 지난 18일 밤 가게를 찾은 손님 때문에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손님은 술에 취한 상태로 가게에 들어와 "단골인데 왜 기억 못 하느냐"며 시비를 걸었고 제보자가 "많이 취한 것 같으니 오늘은 돌아가 달라"고 하자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이 손님은 이후 경찰에 전화를 걸어 "불법 성매매 업소"라며 신고했고 잠시 뒤 다시 가게로 돌아와 "신고를 취하해줬다"며 생색을 냈다고 제보자는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손님은 제보자의 부모까지 언급하며 욕설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 상황이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손님은 카운터 주변에 있던 물건들을 집어 던지기 시작했고 유리 장식품과 신발꽂이, 소화기까지 집어 던지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CCTV에는 소화기가 직원의 머리를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제보자는 "머리에 맞으면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몇 초 동안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몸싸움이 벌어졌고 제보자는 손님이 더 이상 공격하지 못하도록 제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해당 손님이 '쌍방 폭행'을 주장하면서 제보자는 경찰 조사를 앞두게 됐습니다.

제보자는 "맞고만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며 "정당방위였다고 생각하지만 쌍방 폭행이 될까 봐 두렵다"고 호소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12206004495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03 01.22 30,7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4,9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51,5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6,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4,3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459 이슈 그래 이제 인정합니다 온세상이 두바입니다 19:47 34
2971458 유머 아기양 맘마 주는 양 탈을 쓴 펭수 1 19:46 191
2971457 유머 전두환 손자 전우원 근황 ㅋㅋㅋㅋ 9 19:43 2,099
2971456 이슈 공포영화 이런 것까지 사람이 연기 함 4 19:42 475
2971455 기사/뉴스 ATM 앞서 중국말로 영상통화…보이스피싱 인출책 잡은 경찰의 ‘촉’ 1 19:42 131
2971454 유머 맘먹은 일을 3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사자성어는? 1 19:42 406
2971453 이슈 맞다 나 초6때 반장 탄핵당할뻔함 9 19:41 989
2971452 정치 “당원 무시 합당 반대”… 민주당사 앞 정청래 사퇴 촉구 집회 열려(천지일보) 1 19:40 163
2971451 이슈 짜친다는 차은우 인스타.jpg 38 19:40 3,584
2971450 이슈 오늘 도경수가 처음으로 컬러렌즈 낀 이유와 못꼈던 비하인드 7 19:39 698
2971449 이슈 퇴근하고 현타 온 직장인의 차은우 싸이퍼 13 19:38 2,014
2971448 유머 3D툴 써서 욕먹고 사과문 올린 웹툰 작가 8 19:37 935
2971447 기사/뉴스 "두쫀쿠 드려요" 헌혈 문전성시…성과 뒤엔 발로뛴 부산 간호사🧆 13 19:36 1,026
2971446 유머 샴푸광고 티저인데 3 19:36 653
2971445 이슈 사우디 3,370조원 광물 매장량 공식 발표 32 19:33 1,819
2971444 이슈 폭풍의 언덕 리메이크가 음침하다는 말 듣는 이유.jpg 23 19:33 2,245
2971443 이슈 한국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딱 떠오르는 이미지나 느낌 (2025년 버전) 1 19:32 815
2971442 유머 iPad 문서작업 건에 대하여 8 19:30 1,436
2971441 이슈 [나 혼자 산다 632회 예고] 도운X기안84의 우정 등산🌄 & 빵 들고 유지태를 찾아간 서범준🥐, MBC 260130 방송 1 19:30 412
2971440 이슈 이강인 여친이랑 PSG선수 여친들 모임 21 19:29 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