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신혜X고경표 "13년 만 재회"… 긴장감 넘치는 화보
1,971 9
2026.01.22 21:35
1,971 9

NQFsVC
 

배우 박신혜와 고경표가 13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한 후 카메라 앞에서 호흡을 맞춘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는 화보를 공개하며 지난 17일 첫 방송을 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았다.
 
이들은 ‘언더커버 미쓰홍’ 속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와 완벽주의 증권사 사장 ‘신정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은 홍금보가 수상한 비자금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dHjJFY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모던한 분위기 속,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풍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박신혜는 “차기작을 고를 때는 전작과 다른 온도의 인물에 끌리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에너지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되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대본을 봤어요”라고 말했다.  
 
또 “‘언더커버 미쓰홍’은 콘셉트 자체가 재미있더라고요. 불모지를 개척한 금보가 장미로 잠입해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데 이건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아요?’라며 당당함이 더해진 넉살을 보일 때 통쾌하더라고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이 꽤 있잖아요”라며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줬다. 

 

fBXNOA

 

고경표 역시 “함께 출연하는 분들의 면면이 반가웠어요. 현장의 재미는 기대 이상이었고, ‘그 시절에 이 작품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지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경험, 즐거운 캐릭터로서 시간을 채웠어요”라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웃집 꽃미남’ 이후 13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칭찬과 존경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박신혜는 “제가 기억하는 13년 전 경표는 에너지가 넘치는 굉장한 ‘까불이’였어요”라면서 “현장에서 다시 만나니 그 위트는 그대로인데, 더 진중해지고 멋있어졌더라고요. 함께하는 장면마다, 연기를 참 맛있고 즐겁게 했어요”라며 비슷한 고민을 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 더욱 든든했다고 덧붙였다. 

 

RjpOUz
 

고경표는 “그때도 지금도 본받을 게 참 많은 친구예요. 타의 모범이 되는 배우죠. 현장에서 신혜의 모습을 보고 정말 존경스러웠고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했어요”라며 박신혜의 애티튜드에 존경을 보냈다. 
 
배우들의 에너지에 힘입어 유쾌했던 현장만큼이나 ‘케미’ 가득한 장면을 통해 냉철한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좌충우돌 생존기 등 볼거리 가득한 ‘언더커버 미쓰홍’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22/000409960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10 01.22 14,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3,0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5,5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5,9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5,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837 기사/뉴스 [공식] '흑백요리사2' 김희은 셰프 부부, 방송 본격 진출? 추성훈 소속사 전속계약 2 10:11 246
2969836 이슈 유튜버가 극찬한 부산 두쫀쿠...........jpg 10 10:10 901
2969835 기사/뉴스 [KBO] '충격' 손아섭, 한화로부터 구체적 조건 제시도 못받았다...'사트'도 찾는 팀이 없다 2 10:09 343
2969834 유머 차은우 차기작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 캐릭터 소개 4 10:09 565
2969833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만료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 안해” 10:08 161
2969832 기사/뉴스 [단독] 中 '한일령'에 K팝 공연 불똥…'음중 in 마카오', 日 멤버 출연 불발 10:08 241
2969831 기사/뉴스 '200억 탈세의혹' 차은우 지우기 시작…패션업계도 '손절' 눈치게임 1 10:07 393
2969830 이슈 싫은 수컷곰을 피해서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집으로 온 암컷곰 7 10:06 804
2969829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으시용용용 18 10:05 592
2969828 기사/뉴스 박유천, '마약 후유증' 루머만 무성하더니…드디어 입 열었다 [RE:스타] 4 10:05 822
2969827 유머 유치원에서 음악회를 연 피아니스트 손열음 2 10:05 372
2969826 이슈 5분짜리 테크노 노래로 오늘 컴백한 해리 스타일스 10:04 125
2969825 이슈 어느 소설가선생님이 출판협회앞에 있는 동상을 찍었다 2 10:03 573
2969824 이슈 말레이시아 트윈 타워 나눠 건설한 한국과 일본 당시 이야기, 해외반응 19 09:59 1,441
2969823 이슈 '환승연애4' 현지, 악플 세례 속 "못난 모습 너그러이 봐주길" [전문] 8 09:59 916
2969822 이슈 배우 원지안 얼루어 1월호 화보.jpg 09:57 626
2969821 기사/뉴스 ‘시母=숙주’ 논란 1년 만에…‘이숙캠’ 걱정부부, 이혼 절차 밟는다 25 09:57 2,501
2969820 이슈 환연 원규 지현이가 있슴 뭐지 3 09:56 589
2969819 이슈 <엘르고메> 창간호 '흑백요리사' 9인 셰프 화보 공개  17 09:56 1,314
2969818 이슈 로보로브스키 햄스터 엑스레이찍는 쇼츠 4 09:55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