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신혜X고경표 "13년 만 재회"… 긴장감 넘치는 화보
2,160 9
2026.01.22 21:35
2,160 9

NQFsVC
 

배우 박신혜와 고경표가 13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한 후 카메라 앞에서 호흡을 맞춘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는 화보를 공개하며 지난 17일 첫 방송을 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았다.
 
이들은 ‘언더커버 미쓰홍’ 속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와 완벽주의 증권사 사장 ‘신정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은 홍금보가 수상한 비자금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dHjJFY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모던한 분위기 속,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풍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박신혜는 “차기작을 고를 때는 전작과 다른 온도의 인물에 끌리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에너지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되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대본을 봤어요”라고 말했다.  
 
또 “‘언더커버 미쓰홍’은 콘셉트 자체가 재미있더라고요. 불모지를 개척한 금보가 장미로 잠입해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데 이건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아요?’라며 당당함이 더해진 넉살을 보일 때 통쾌하더라고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이 꽤 있잖아요”라며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줬다. 

 

fBXNOA

 

고경표 역시 “함께 출연하는 분들의 면면이 반가웠어요. 현장의 재미는 기대 이상이었고, ‘그 시절에 이 작품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지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경험, 즐거운 캐릭터로서 시간을 채웠어요”라며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웃집 꽃미남’ 이후 13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칭찬과 존경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박신혜는 “제가 기억하는 13년 전 경표는 에너지가 넘치는 굉장한 ‘까불이’였어요”라면서 “현장에서 다시 만나니 그 위트는 그대로인데, 더 진중해지고 멋있어졌더라고요. 함께하는 장면마다, 연기를 참 맛있고 즐겁게 했어요”라며 비슷한 고민을 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 더욱 든든했다고 덧붙였다. 

 

RjpOUz
 

고경표는 “그때도 지금도 본받을 게 참 많은 친구예요. 타의 모범이 되는 배우죠. 현장에서 신혜의 모습을 보고 정말 존경스러웠고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했어요”라며 박신혜의 애티튜드에 존경을 보냈다. 
 
배우들의 에너지에 힘입어 유쾌했던 현장만큼이나 ‘케미’ 가득한 장면을 통해 냉철한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좌충우돌 생존기 등 볼거리 가득한 ‘언더커버 미쓰홍’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22/000409960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08 01.22 61,8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2,9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1,5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8,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387 이슈 흑백요리사2 촬영할때 냉부팀한테 많이 의지하고 좋았다는 최강록 3 22:03 377
2973386 기사/뉴스 '멸공'이라면서 사실은 '북중러 떡볶이'?... 재료에 중국산 드러나 '비웃음' 1 22:03 125
2973385 이슈 건실한 청년미가 있다는 남돌 1 22:02 357
2973384 이슈 1936년 경기여고생들의 소요산 산행 22:01 385
2973383 정치 <겸손은 힘든 것이다?>"원하는 대로 해줘야 돼?"…'마이웨이' 김어준 #비하인드뉴스 / JTBC 뉴스룸 10 22:01 116
2973382 유머 한그룹 이름을 세번째 틀리고 있는 뮤직뱅크 3 22:00 698
2973381 이슈 방콕 족발덮밥 gif 5 22:00 470
2973380 이슈 요즘 팬몰이만큼이나 더쿠에서 많이 보는 유형의 댓글들... 13 21:58 1,151
2973379 이슈 미국 뉴욕의 눈폭풍 6 21:58 752
2973378 이슈 2016년 JYP 공채 12기에서 1등한 연습생...jpg 7 21:57 1,150
2973377 유머 눈이 내리는 날의 산책이 행복한 허스키 2 21:57 306
2973376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WARRIOR" 1 21:56 70
2973375 이슈 시즌1에 이어 시즌 2도 반응 좋고 성공한 것 같은 영상ㄷㄷㄷ 11 21:56 1,596
2973374 이슈 환승연애4 백현 윤녕 공개된 사진중에 케미 제일 좋은 사진.jpg 5 21:55 1,079
2973373 이슈 환희콘서트에 백스테이지에서 같이 사진 찍은 바다(+바다는 깜짝게스트) 2 21:54 466
2973372 이슈 팀홀튼 딸기 신제품 3 21:54 2,147
2973371 이슈 세상에서 위험한 사상은 악이 아니라 정의다 7 21:53 673
2973370 유머 러시아에서 먹는 까만빵 보로딘스키(бородинский) 4 21:53 605
2973369 기사/뉴스 ‘타던 차 바꾸면 최대 130만 원 더’ 울산시 전기차 보급 시작 21:52 163
2973368 이슈 머리가 마니마니 맘에 든 정우(슈돌) 21:52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