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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에서 너무 신드롬 일으키며 유명해져서 결국 학폭 가해자들 제대로 인실좆 시켰다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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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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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인 오히라 미쓰요는 1965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이 늦게 얻은 외동딸이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지만

1978 년 7월 이 가족이 이사를 해서 중학교를 전학간 뒤부터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같은 반 아이들은 미쓰요에 대한 온갖 더러운 말들을 온 학교에 칼로 파서 새겨넣었고

미쓰요가 매춘을 하는것처럼 장난전화를 하며 누명을 씌우기도 했다.

 

보호막이 되어주어야 할 선생님은 귀찮다며 미쓰요를 모른척 했다.

등교를 거부하던 그녀는 견디다못해 강변 풀숲에서 배를 찔렀다.

온 몸이 피로 흥건해졌을 때 두 사람이 발견해서 구급차를 불렀고 대수술을 거친 끝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미쓰요는 다시 학교를 갔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할복자살을 시도했던 그녀를

머리가 이상한 괴물취급하며 따돌림이 더 심해졌다.

 

다시 등교를 거부하고 전학을 보내달라 했지만 부모님은 창피해서 안된다며 거절했다. 

겨우 힘들게 학교를 졸업하고 미용고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인문계가 아니라며 부끄러워하는 엄마를 보며 그녀는 절망한다. 

 

 

미쓰요는 가출을 하고 비행청소년들과 같이 살았다.

매일 술,담배를 하고 무면허 운전도 했다.

유흥비를 조달하기 위해 엄마의 돈을 빼았고 때렸다.

그러다가 조직폭력단에 들어갔고 16 살에 야쿠자의 아내가 되었다

 

야쿠자들은 다 문신이 있다.

문신사에 갔더니 성인이 아니어서 부모허락을 받아야 한다기에 미쓰요는 집에 갔다.

야쿠자의 아내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꼼짝 못했다.

그녀는 문신동의서를 말없이 쳐다보는 아버지를 발로 찼고 울면서 말리는 엄마를 마구 때렸다.

부모한테 그러면 안된다며 조용히 우는 할머니까지 발로 차며 때렸다.

 

 

그리하여 등 전체에 문신을 새겼다.

미쓰요는 지금도 이 문신을 갖고 있다 .

5년 동안 야쿠자의 아내로 살다 21살에 이혼하고 룸살롱에서 호스티스로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적인 만남이 벌어졌다 

아버지의 옛날 친구인 오히라 히로사부로를 룸살롱에서 만나게 되었던 것.

그날 이후 미쓰요는 그를 가끔 찻집에서 만났고 지겨운 설교를 들었다.

 

처음에는 히로사부로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던 미쓰요 였지만

 

 

"네 인생이 망가진 건 물론 모두의 책임이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자신을 망가뜨리는 건 너의 책임"

 

 

이라는 말에 큰 충격을 받게된다.

 

 

미쓰요는 자기 인생 마지막 기회를 살리기로 결심하고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를 했다.

중학교 중퇴에다 어릴 때부터 술,담배가 벗이었기에 머리가 잘 돌아가진 않았지만 

결국 공인중개사 시험을 한 번에 합격했다.

 

내친김에 미쓰요는 1989년 법무사 시험에 도전하여 한 번 떨어지고 1990년 재수해서 합격했다.

그리고 부모님을 찾아간다.

 

 

부모님은 처음에 그녀를 만나주려 하지 않았지만

끈질기게 찾아가서 사죄를 드리자 결국 딸을 용서해준다.

 

 

히로사부로는 다시 미쓰요에게 사법고시를 권했다.

일본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이 사법고시다.

미쓰요는 죽을 고생을 하며 공부하여 긴키대학 법학부에 입학하고

1994 년 2 차 시험(객관식) 3차 시험(논술) 4차 시험(구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그녀의 인생은 그야말로 드라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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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라는 책을 쓰자

일본에서 무려 260만권이 팔리는 신드롬이 일어났다.

 

이 책의 마지막 한마디는 불멸의 명문이 되었다.

 

"포기해서는 안 돼.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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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당시 일본에서 수백만권이 팔릴만큼

거의 사회현상 수준으로 워낙 대히트를 쳤기 때문에

 

그녀를 이지메했던 가해자들은 남편에게 이혼을 당했다거나,

직장에서 해고당하는 경우까지 생겼다고 함

 

그녀의 중학교 시절 담임선생님도 이 책의 대히트로 교직을 떠나야했다는

권선징악 사필귀정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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