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망측하다" 19금 논란 부른 빵…파리바게뜨 신제품 결국
4,832 10
2026.01.22 21:21
4,832 10

파리바게뜨에서 선보인 '베리 쫀득볼'. 여성의 특정 부위를 연상시키는 생김새 때문에 '19금 논란'이 생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파리바게뜨에서 선보인 '베리 쫀득볼'. 여성의 특정 부위를 연상시키는 생김새 때문에 '19금 논란'이 생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베리 쫀득볼'의 공정을 변경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각 점포에 "지난 21일 생산분부터 베리 쫀득볼 제조 공정에서 냉동 상태 반죽에 칼집을 내는 공정을 삭제하는 것으로 변경한다"는 공지를 전달했다.

파리바게뜨는 이 공지에서 "해동하지 않고 냉동 상태에서 칼집을 내는 공정으로 인해 작업이 불편하다는 현장의 개선 건의를 반영, 작업 안정성 및 생산 효율화를 위해 칼집 공정을 제외하고 운영할 예정"이라 밝혔다.

냉동 생지 반죽은 얼음처럼 딱딱한 상태인데, 여기에 억지로 칼집을 내는 과정에서 현장 작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시정한다는 뜻이다.

칼집을 내는 과정을 생략하는 것 외에 다른 공정은 변함이 없다고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베리 쫀득볼'의 제품 사진을 칼집 내지 않은 모습으로 교체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여성의 성기 모양을 닮았다는 생김새 논란을 반영한 조치라는 해석도 나온다.

베리 쫀득볼은 파리바게뜨의 딸기 응용 빵 시리즈인 '베리밤페스타' 15종 제품 중 하나다. 동그란 밀가루 반죽 안에 딸기크림치즈를 채워 구운 빵인데, 굽는 과정에서 구멍으로 딸기크림치즈가 새어 나오게 됐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겨냥해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와이프 빵 사주려고 파리바게뜨 들렀다가 두 눈을 의심했다", "대부분 똑같은 생각할 것 같다", "내가 음란 마귀가 씌인 건가?", "망측하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https://v.daum.net/v/20260122133025245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노 머시: 90분> AI 재판 리얼 체험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2 01.21 11,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7,5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2,4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8,7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2,2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4,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563 이슈 2026년 오스카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 22:53 27
2969562 정치 41년 만에 총리 단독 '방미 외교'…김민석이 노리는 3가지 성과 1 22:51 58
2969561 팁/유용/추천 짹에서 알티타는 중인 ‘오오티디 다이어리‘ 사이트 2 22:51 505
2969560 유머 한국에 세금내는 외국인 아이돌 슈화의 서러움 2 22:50 663
2969559 이슈 2026년 오스카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 6 22:50 564
2969558 이슈 장하오한테 <광고성 스팸 전화> 왔는데 “저 외국인이에요.. 죄송해요 한국어 잘 못 해요” 이럼 1 22:50 392
2969557 이슈 약 15일 뒤 시작하는 것 4 22:49 575
2969556 기사/뉴스 "랜드마크 들어서나 했는데..." 센텀시티 노른자 땅에 64층 오피스텔 건립 8 22:48 463
2969555 정치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 '승부수'…"당내 논의 없어" 반발도(종합) - 코스피 5,000·김민석 방미 출국일에 발표…'명청 갈등' 또 회자 6 22:45 159
2969554 이슈 다시 고등학생 된 코난 4 22:45 689
2969553 이슈 <어쩔수가없다> 오스카 해외영화상 후보 불발 23 22:44 1,491
2969552 유머 돌판 최초 편지랑 트위터 대조 하는 아이돌 등장 15 22:44 1,196
2969551 이슈 맛폴리 나피자의 20대 초반 리즈시절 26 22:43 1,897
2969550 이슈 케데헌 골든 오스카 주제가상, 애니메이션상 후보 27 22:43 1,367
2969549 유머 개소린데 애들 울때 한번씩 생각나서 넘어가게됨 3 22:42 838
2969548 이슈 2026년 오스카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 12 22:42 1,150
2969547 이슈 전세계 연예인 탈세/추징 액수 순위 - 차은우 6위 11 22:41 1,268
2969546 이슈 키키(KiiiKiii) '404 (New Era)' 컨셉 포토 8 22:40 369
2969545 이슈 이번에 차은우 조사한 국세청 부서가 유재석을 2달간 세무조사한 부서임 32 22:39 3,864
2969544 이슈 2026년 오스카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 4 22:38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