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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통합 속도낸다…4000억 자금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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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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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 2위 롯데시네마와 3위 메가박스의 합병법인에 국내 사모펀드(PEF) IMM크레딧앤솔루션(IMM CS)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으로 관객이 급감하며 생존 위기에 몰린 두 회사가 토종 자본을 발판 삼아 통합에 속도를 내면서 영화관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CS는 롯데시네마 운영사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 운영사 메가박스중앙이 합병해 설립할 신설법인에 3000억~4000억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롯데그룹과 중앙그룹도 각각 1000억원을 추가 출자할 계획이다. 합병 법인의 투자 전 기업가치는 약 4000억원으로 평가됐다. 거래가 성사되면 IMM CS는 지분 약 40%를 확보해 단일 최대주주가 되고, 롯데와 중앙그룹은 30%씩 지분을 나눠 가질 전망이다. 양측은 올해 1분기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UBS가 자문을 맡고 있다.


(중략)


IMM CS의 참여로 양사 통폐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롯데시네마 145곳, 메가박스 104곳을 합친 통합 법인은 총 249개 영화관을 보유해 184개인 CJ CGV를 제치고 1위 사업자가 된다. 중복 비용을 줄이고 협상력을 키워 통신사·카드사 할인 경쟁 등 출혈 구조를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배급 계열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와 플러스엠의 통합 및 효율화도 검토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인접 지역에 있는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지점을 통폐합해 전체 상영관을 131곳까지 줄여 고정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절감한 비용과 신규 투자금은 아이맥스(IMAX), 4D플렉스 등 고부가가치 특수관(PLF) 전환에 집중 투입한다. 업계에서는 상영관 한 곳당 약 15억원의 투자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4092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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