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별도의 신천지 특검을 거부하는 가운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제21대 총선을 10개월여 앞두고 신천지 위장 조직으로 불리는 한국근우회 행사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희자 근우회 회장은 직전 총선에서 낙천해 야인 신분이던 정 대표를 직접 소개하며 "빛나는 정청래 의원, 내년에 우리 다시 볼 수 있도록 환호해 달라"고 했다.
22일 뉴데일리가 입수한 동영상에 따르면 정 대표는 2019년 6월 18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열린 '평화의 노벨길 명명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한국근우회와 노벨재단이 주도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근우회를 본인의 조직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수차례 했다. 근우회 조직원이 모두 신천지 교인이라는 주장도 했다.
(전문 출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1/21/20260121000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