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 4명뿐이라는 역대 퓰리처상 한국인&한국계 수상자들.jpg
3,312 14
2026.01.22 17:12
3,312 14

1. 강형원 

URewFt
RIKhTn

수상 연도: 1993년, 1999년 (2회 수상) 

부문: 보도사진 (Spot News & Feature Photography) 

한국계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자 

1992년 LA 폭동 당시 목숨을 걸고 현장을 지키며 찍은 사진들로 93년에 첫 수상을 했고, 99년에는 빌 클린턴 대통령의 스캔들을 보도한 사진들로 두 번째 상을 받았음 

미국 주류 언론계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처음으로 보여주신 전설적인 분 



2. 최상훈 

uCCpyh
jLBFpN

수상 연도: 2000년 

부문: 탐사 보도 (Investigative Reporting) 

대한민국 국적자 최초의 수상자 

현재 뉴욕타임스 서울지국장이신데, AP통신 기자 시절 동료들과 함께 한국전쟁 당시 발생한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을 세상에 처음으로 폭로하심 

노근리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당시 미군 참전용사 250명 이상을 인터뷰했고, 미 국방부의 기밀 문서를 끈질기게 파헤쳐 결국 미국 대통령(빌 클린턴)의 유감 표명을 이끌어낸 역사적인 보도 이 보도로 퓰리처상을 받으며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셨고, 은폐될 뻔한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셨음 



3. 김경훈 

ryuCdF
CYcaDS

수상 연도: 2019년 

부문: 보도사진 (Breaking News Photography) 

로이터 통신 소속으로, 한국 국적 사진기자 중 최초 수상자 

2018년 중남미 이민 행렬(캐러밴) 취재 중, 최루탄을 피해 아이들의 손을 잡고 달리는 어머니의 긴박한 모습을 포착하신 사진으로 수상 

사진 속 아이가 입고 있던 엘사 티셔츠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으며 김경훈 기자는 후에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긴 티셔츠가 대비되어, 난민 문제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이웃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게 한 것 같다"고 밝히기도함 



4. 우일연 

jpoOvB
evRLVs

수상 연도: 2024년 

부문: 전기 (Biography) 

'도서·예술 부문'에서 탄생한 최초의 한국계 수상자 

이전까지는 모두 신문사 소속의 기자들이 상을 받았다면, 우일연 작가님은 순수 문학/논픽션 분야에서 장벽을 깨부순 거라 의미가 남다름 

논픽션 도서인 <주인 노예 남편 아내(Master Slave Husband Wife)>라는 작품으로 상을 받음 

미국 남부 조지아주에서 탈출한 흑인 노예 부부의 기상천외한 대탈출 실화를 다루고 있는데 조지아에서 필라델피아까지 약 1,000마일(1,600km)을 이동하며 노예 사냥꾼들을 따돌린 이 이야기는 당시 미국 전역을 뒤흔든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평가 

2024년 퓰리처상 위원회는 이 책을 '미국적 사랑 이야기의 정수'라고 극찬했으며 최근 한국어 번역판도 정식 출간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12 01.22 32,8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8,0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54,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6,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7,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613 유머 고양이 모자(母子)입니다.jpg 22:42 55
2971612 이슈 성심당에서 쓴 딸기박스 22:41 283
2971611 이슈 켄달 제너 alo 홍보 인스스 업 22:41 236
2971610 기사/뉴스 “장남 부부 파탄 위기” 해명에도…이혜훈 ‘부정 청약’ 의혹 확산 1 22:41 108
2971609 이슈 일반인의 틱톡 장난이 닥터페퍼 공식 광고가 된 사연 🥤 2 22:40 150
2971608 이슈 (슈돌) 25개월때 아빠와 말싸움 하는 정우 1 22:40 132
2971607 이슈 데뷔 10년차 가수의 수상한(?) 손기술 ㅋㅋㅋㅋㅋㅋㅋ 2 22:40 311
2971606 이슈 하.. 너무 예쁘시고요.. 우는 건 더 이쁘구요 22:39 561
2971605 유머 부동의 센터 22:38 128
2971604 이슈 논란 중인 어느 교사의 얌체 복직 25 22:37 1,726
2971603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논란 법조계로 번졌다…"조세 회피"vs"세법 해석 차이" 팽팽 [MD이슈] 14 22:35 548
2971602 이슈 손예진 지창욱 스캔들 예고편 1 22:34 553
2971601 이슈 봉지과자ㅡㅡ튀긴과자ㅡㅡ개못생겨짐 2 22:32 933
2971600 이슈 맥도날드 최고령 크루 은퇴.jpg 20 22:32 1,760
2971599 이슈 차를 음식과 페어링해 3코스로 제공하는 티 오마카세 전문점 12 22:32 1,320
2971598 이슈 요즘 세계정세 보면 기적에 가까운 6.25 전쟁 참전규모 6 22:31 862
2971597 이슈 현재 컴퓨터 램 가격.jpg 20 22:30 1,917
2971596 이슈 무밥을 지었다. 어쩐 일로 채소 싫어싫어 9세 여아가 무밥을 거부하지 않고 2 22:30 1,691
2971595 유머 딱봐도 누구 동생인지 알겠다 15 22:29 2,559
2971594 이슈 미쓰라가 에픽하이 정체성(?)이라고 트위터에서 알티 겁나 타던 fan 챌린지 말아온 남돌ㅋㅋㅋㅋ 5 22:27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