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신한은행·바디프랜드 손잡은 업체들 상황 예의주시
3,970 29
2026.01.22 15:31
3,970 29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스타성으로 인기를 누리던 차은우가 200억 원대에 달하는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수많은 광고 모델로 활약한 만큼, 차은우와 손을 잡았던 업체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22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국세청은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에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게 부과된 역대 최고 추징액이다.


비리 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 그리고 소속사 판타지오를 조사했다. 국세청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연예인들이 세금 감면을 위해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논란이 된 상황과 비슷하고 본 것이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해 소득세율보다 감면 혜택이 큰 법인세율을 내왔다고 판단하고 200억 원대에 달하는 추징금을 부과했다. 소속사 판타지오에는 이미 지난해 8월 82억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입장문을 내고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다. 


법 해석·적용과 관련된 쟁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차은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부터 군복무 중이다. 소속사가 소명을 강조했지만 톱스타인 그가 찍어둔 광고가 워낙 많아 이번 이슈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차은우는 다양한 업체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신한은행), 패션(생 로랑, 캘빈클라인 등), 뷰티(아비브), 유통(바디프랜드, 노랑통닭, LG유플러스) 등 분야도 다양하다.


그를 모델로 발탁한 업체들로서는 상황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신한은행의 경우 모델이던 배우 김수현이 논란에 휘말리자 차은우로 교체한 터다. 재작년부터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바디프랜드는 오는 2월 이후 일반인 모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탈세 논란이 불거지기 전 내부적으로 결정된 사안으로 보인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978 01.20 39,1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5,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1,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8,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1,1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4,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444 이슈 영양사가 ‭예뻐죽겠다는 40대 ‭현차 ‭직원 21:03 356
2969443 이슈 두쫀쿠 잘 모르는 사람 특징 21:02 229
2969442 이슈 l EP.40 l 엔하이픈 정원 선우 니키 l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21:02 18
2969441 이슈 이쯤 되면 시켜줘. 명예 태국인 🇹🇭 방콕 두 달 살기 마스터한 전소미 21:01 93
2969440 이슈 12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1 21:00 71
2969439 유머 군고구마 좋아 시츄 7 20:59 185
2969438 정치 조국대표는 자타공인 차기대선주자 아닙니까 21 20:58 684
2969437 이슈 진짜 나만 보기 싫다(n) 3 20:57 408
2969436 이슈 20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는 작가님 3 20:57 811
2969435 이슈 다이소 인스타그램 1월 이달의 신상🔔 (보냉・보온병, 죽통, 대추야자 아몬드 초콜릿, 주토피아 퍼프, 이동식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 감성 식기) 24 20:56 1,793
2969434 유머 경남 사천의 특산물 키위를 만삼천원에 35개 판매하는 삼천포 4 20:55 842
2969433 이슈 클라씨 원지민 졸업앨범 누락에 이어 또 실수한 한림예고 16 20:55 1,624
2969432 이슈 박순찬의 만화시사 <법관의 책무> 1 20:54 203
2969431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들 "Wife" 20:54 47
2969430 정치 [단독] 정청래 '합당' 단독 결정에 당직자도 뿔났다…노조 차원 대응 예고 12 20:54 313
2969429 기사/뉴스 김연아, '나는 솔로' '이숙캠' 과몰입러 고백.."울어서 눈 부을까봐 다음날 스케줄 있으면 안 봐"[식빵언니 김연경] 1 20:53 419
2969428 이슈 (슈돌) 밥 먹는 서빈이 앞에서 돼지책 읽는 정우 ㅋㅋㅋㅋㅋ 1 20:53 449
2969427 기사/뉴스 학폭·상해 전과' 황영웅, 3년 만에 대중 만난다…"지역 축제 참여" 11 20:53 561
2969426 유머 제주도 버전 귤쫀쿠 5 20:52 800
2969425 이슈 진짜 모델 같은 아이들 에스콰이어 화보 비주얼 20:52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