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신한은행·바디프랜드 손잡은 업체들 상황 예의주시
4,662 29
2026.01.22 15:31
4,662 29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스타성으로 인기를 누리던 차은우가 200억 원대에 달하는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수많은 광고 모델로 활약한 만큼, 차은우와 손을 잡았던 업체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22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국세청은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에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게 부과된 역대 최고 추징액이다.


비리 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 그리고 소속사 판타지오를 조사했다. 국세청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연예인들이 세금 감면을 위해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논란이 된 상황과 비슷하고 본 것이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해 소득세율보다 감면 혜택이 큰 법인세율을 내왔다고 판단하고 200억 원대에 달하는 추징금을 부과했다. 소속사 판타지오에는 이미 지난해 8월 82억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입장문을 내고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이 아니다. 


법 해석·적용과 관련된 쟁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차은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부터 군복무 중이다. 소속사가 소명을 강조했지만 톱스타인 그가 찍어둔 광고가 워낙 많아 이번 이슈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차은우는 다양한 업체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신한은행), 패션(생 로랑, 캘빈클라인 등), 뷰티(아비브), 유통(바디프랜드, 노랑통닭, LG유플러스) 등 분야도 다양하다.


그를 모델로 발탁한 업체들로서는 상황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신한은행의 경우 모델이던 배우 김수현이 논란에 휘말리자 차은우로 교체한 터다. 재작년부터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바디프랜드는 오는 2월 이후 일반인 모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탈세 논란이 불거지기 전 내부적으로 결정된 사안으로 보인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03 01.22 13,3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2,1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5,5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5,9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5,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779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4 09:10 62
2969778 이슈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티저 + 포스터 1 09:09 207
2969777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英 장벽도 넘을까…‘아파트’ 브릿어워드 노미네이트 09:06 77
2969776 이슈 본인(엔팁) 잇팁 검색하다가 이딴거나와서 눈물흘림 2 09:04 474
2969775 이슈 스프링피버 7-8화 스페셜 선공개 / 선재규씨 입꼬리 고장 났어요 09:04 134
2969774 이슈 은은하게 현커 티내는 백현 윤녕.jpg 2 09:04 874
2969773 이슈 하츠네 미쿠 아는 오타쿠들 난리난 소식 09:03 281
2969772 기사/뉴스 이하늬→차은우까지, 60억서 200억까지 늘었다 ‘탈세의 역사’ [엑:스레이] 8 09:02 259
2969771 이슈 [십오야 응답하라 하이스쿨] SMTR25 - 다시 만난 세계 퍼포먼스 티저 9 09:00 441
2969770 기사/뉴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 86 09:00 6,964
2969769 이슈 두바이초콜릿 열풍에 아르헨티나 포도 대신 피스타치오 심는 중 3 09:00 1,001
2969768 기사/뉴스 정부 부동산정책 "잘못하고 있다" 47%…긍정 평가는 35% 4 08:59 154
2969767 이슈 처음으로 패션위크 참석한 NCT 지성 (SYSTEM 2026FW Paris) 3 08:55 405
2969766 유머 나폴리 맛피아 & 김선호 우리 제법 닮았나요 19 08:53 1,765
2969765 기사/뉴스 '환친자들 모여라!’ 티빙 ‘환승연애 4’ 28일 스페셜 편 2 08:52 313
2969764 기사/뉴스 1억이 4.2억 됐다..."나도 그 종목 살걸" 오천피에도 못 웃는 개미들 7 08:49 1,840
2969763 정치 이재명대통령 업무보고 2회차 시험 범위 발표함 22 08:48 1,569
2969762 기사/뉴스 트럼프 “만약 대비해 많은 함정이 이란 방향으로 가고 있다” 08:48 137
2969761 이슈 야마사토 료타(아오이 유우 남편)의 말 2 08:48 1,962
2969760 이슈 양육비 따박따박 챙겨가는 싱글맘 10 08:47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