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해진 "장항준 감독, 가벼워서 좋아…'왕사남' 고민 안 했다"
1,794 5
2026.01.22 14:30
1,794 5

ZSOmxi

유해진은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유해진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2002) 이후 작품으로 오랜만에 만난 장항준 감독에 대해 "제가 시나리오 보고 비교적 빨리 답을 준 것 같다"며 "원래 시나리오를 조금 더디게 읽는 편이라 늦게 답을 주기도 하는데 이 시나리오 장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젊은 층부터 나이 드신 분까지 공감할 인간의 본질적 얘기, 역사 속에 있을 법한 얘기가 잘 꾸며진 것 같더라"며 "사실 이런 작품 만나기 쉽지 않다, 보편적이면서도 광범위하게 여러 세대가 좋아할 수 있는 작품이 오래간만에 나타난 것 같아서 의미도 있고, 생각해 볼거리도 있으면서, 재미도 있는 게 종합적으로 갖춰진 것 같아서 크게 고민을 안 했다"고 밝혔다.

평소 특유의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장항준 감독과 호흡에 대해선 "현장에서도 가볍다, 근데 가벼워서 좋다"라며 "술 마시면서 자기는 이렇게 살고 싶다고 말하더라, 근데 그게 노력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악영향을 주면 문제인데 이분은 그런 게 없다, 이분이 가벼워서 영화에서 문제시되는 게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감정신에서도 뿜어져 나오게 하는 세세한 면이 있었다"라며 "현장 분위기는 감독이 좌지우지하는데 장항준 감독님이라 배우나 스태프들이 자기 아이템도 스스럼없이 얘기하고 거기서 좋은 것도 나오고, 그런 좋은 가벼움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72885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63 00:05 13,1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59 기사/뉴스 부활한 '다큐3일', 6일 첫 방송…평범한 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17:36 28
3033358 이슈 지금까지 뜬 JYP 소속 가수들 That's a no no ITZY (있지) 챌린지 04.03ver 17:35 33
3033357 정보 49년간 잊혀졌던 독도 영웅들의 이야기 17:33 84
3033356 기사/뉴스 [속보] 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이용시 인센티브…자발적 수요이동" 9 17:33 416
3033355 이슈 그....네모의 꿈은 딘딘이고 자빠진 사람은 딘입니다 2 17:31 386
3033354 정치 [속보]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13 17:29 520
3033353 이슈 서로 선물 받았는데 박보영과 차태현의 차이점 5 17:27 1,177
3033352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공개! 5 17:26 477
3033351 이슈 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왜군의 침략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했던 방법 10 17:26 1,001
3033350 이슈 있지(ITZY) 류진X예지 대추예스예스 챌린지 4 17:23 386
3033349 기사/뉴스 임형주, 공사대금 미납 논란 선긋기에…하도급업체 “사실 왜곡 유감, 변제안 내놔야” [공식] 5 17:22 927
3033348 이슈 주토피아2에서 닉이 로프타고 대사할 때 빙글빙글 도는 표현이 사실적이었던 이유 2 17:21 1,034
3033347 유머 사람들과 떨어져서 산책하듯이 걸어가고 있는 올라프 로봇 4 17:20 652
3033346 기사/뉴스 김남길 “말없는 주지훈? 억울‥‘핑계고’ 끝나고 윤경호와 한마디도 못 해”(유퀴즈) 8 17:20 921
3033345 유머 뭐야 지금 뭐 하는거야 27 17:20 1,954
3033344 기사/뉴스 중동 전쟁 여파에 약국도 ‘불안’…물약통 품절 위기에 “하나만 드립니다” 6 17:19 604
3033343 이슈 @개고능 오케스트라 버전 라이브 말아주는 여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twt 1 17:18 280
3033342 이슈 이란으로 돌아간 자파르 파나히 감독 “저는 여권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19 17:14 2,078
3033341 유머 언산즈 필리핀 칼라페에 떴다✈️🔥 챌린지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2 17:13 281
3033340 정치 그 당의 전통 2 17:12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