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EN:인터뷰②] 넷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감독 "후쿠시 소타, 특정 정치 성향 무관 확인... 한국 작품에 애정 多" / 후쿠시 "한국에서 나에 대한 일부 우려의 시선이 있다는 점도 알고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이번 촬영과 협업을 통해 나 역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됐다. 특히 한국어와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접하며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
1,828 51
2026.01.22 14:07
1,828 51

https://x.com/NetflixKR/status/1806115230583541792

https://www.instagram.com/p/DTcRKlnktPb/?img_index=1
https://www.instagram.com/p/C8tjJriOhWj/?img_index=1
https://www.instagram.com/p/DTrtU-_D51l/?img_index=6

 

2026-01-22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유영은 감독이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 캐스팅 과정을 언급했다.

 

유영은 감독은 1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유영은) 관련 인터뷰에서 히로 역의 후쿠시 소타와 호흡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배우다. 후쿠시 소타가 언어에 대한 관심과 능력치가 높아서 작품 이전에도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촬영이 끝날 때는 통역 없이도 소통이 될 정도였다. 다 알아듣고. 열정이 많은 배우였다"고 밝혔다.

 

과거 후쿠시 소타 가족사와 관련해 우익 논란도 제기됐던 바 유 감독은 "깊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다. 해당 배우가 그런 특정 정치 성향과 무관하다는 걸 확인하고 한국 작품에 대한 애정과 존중의 태도, 캐릭터 소화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김선호 고윤정의 훈훈한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청자들에게 눈호강을 선사했다. 유 감독은 "테스트 촬영 하는 날 기분이 좋았다. 두 사람의 케미가 상상보다 좋았다. 이 케미가 드라마에서 잘 전달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유 감독은 김선호 캐스팅 배경에 대해 "호진은 어른스럽고 묵직하고 절제돼 있는 인물이다. 로맨스라는 게 이뤄지기 전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사소하지만 크게 느껴지는 변화들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배우로 김선호를 떠올렸다. 홍작가님이 가지고 있는 경쾌한 코미디도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배우이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고윤정에 대해서는 "차무희는 통통 튀고 투명하고 솔직하다. 고윤정은 굉장히 솔직하고 투명하고 긴장하면 그게 그대로 드러나는 사랑스러운 배우다. 작가님들은 한번 작업을 해보셨기 때문에 확신이 컸다. 비주얼 조합이나 연기적인 합이 잘 맞았고 현장에서 두 분의 호흡이 좋아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

 

2026.01.13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후쿠시 소타 “말보다 마음이 먼저…소중한 작품” 인터뷰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소타)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한국 활동에 나서는 소회를 전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으로, 극중 후쿠시 소타는 일본 최고의 ‘로맨스 왕자’ 히로를 연기했다.

 

후쿠시 소타는 작품 출연 계기에 대해 “홍자매 작가의 작품이란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홍자매 작품은) 유머가 풍부하면서 웃고 있다가도 문득 가슴이 아려오는 순간들이 있어 매우 인간미 넘친다”며 “이번에도 각자가 겪는 갈등, 성장 과정이 담겨 전 세계 사람들이 공감할 이야기라고 느꼈고, 그런 작품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후쿠시 소타가 연기한 히로는 글로벌 연애 예능 ‘로맨틱 트립’에 출연한 일본 배우로, 퉁명스럽고 깐깐하지만 어딘가 엉성하면서도 인간적인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그는 유명 배우인 자신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무희를 못마땅해하지만, 이내 꾸밈없는 무희의 모습에 끌리기 시작한다.

 

후쿠시 소타는 “히로는 데뷔 후 일찍이 많은 기회를 얻은 배우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로서 계속 성장하고 완벽을 추구하지 않으면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무희와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성장해 가는 모습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관전 요소로는 인물 간 다채로운 감정을 꼽았다. 후쿠시 소타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의 아름다움과 사랑 때문에 생기는 갈등, 다양한 언어와 국경을 넘어 생겨나는 일체감과 유대감을 꼭 즐겨 주면 좋겠다”며 “나 역시 언어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한국어를 공부했는데 이 작품을 만나게 돼서 소중한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털어놨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 시청자를 만나게 된 설레는 마음도 전했다. 후쿠시 소타는 “한국의 훌륭한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 진심을 나눌 수 있었던 이번 경험은 나에게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후쿠시 소타는 또 “한국에서 나에 대한 일부 우려의 시선이 있다는 점도 알고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짚으며 “이번 촬영과 협업을 통해 나 역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됐다. 특히 한국어와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접하며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심을 담아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말보다 먼저 마음이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나에게 매우 소중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가 여러분 마음에도 따뜻하게 닿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601220932095710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1130020

목록 스크랩 (1)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964 01.20 37,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4,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5,4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8,9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037 이슈 몸무게가 80kg 넘은 러시아 아기 판다 카츄샤 🐼 16:56 31
2970036 유머 야외문에서 나는 소리에 동생이랑 같이 얼음 됐다가 댓잎 쥐고 직접 확인하러 가는 루대장님🐼💜🩷 8 16:54 204
2970035 이슈 갈수록 심각해지는 영화관 굿즈... 11 16:54 960
2970034 유머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스포티지 13 16:52 831
2970033 이슈 아이브 현재까지 뜬 멤버별 컴백 티저 오마주 추측 6 16:52 602
2970032 유머 절대 마라탕 60그릇 먹은 김선호같지 않은 나폴리 김선호 16 16:51 1,093
2970031 이슈 진짜 황당한 두근두근타운 개발, 유통사의 과거 페미니즘 사상검증 사건;;;;.jpg 4 16:51 394
2970030 정치 원내대표도 몰랐다…'민주-혁신 깜짝 합당제안'에 술렁이는 與 3 16:51 144
2970029 유머 용인에는 날아다니는 판다가 있다? 🐼🩷💜 27 16:47 965
2970028 이슈 이 화면 기억나면 건강검진 받으세요 41 16:47 1,867
2970027 이슈 슼에서 며칠째 '럽붐온' 외쳤던 에이핑크 차트 근황....jpg 12 16:44 817
2970026 기사/뉴스 법원 "방통위 '2인 체제' KBS 이사 임명 취소…중대한 절차 하자"(종합) 3 16:43 338
2970025 기사/뉴스 "300억원대 추징금 가능성도"…차은우, 모친 법인 탈세 의혹 [TEN이슈] 162 16:41 6,444
2970024 이슈 곧 요리할 닭에게 이름 붙여 주는 셰프.jpg 6 16:39 2,329
2970023 이슈 7년 터울 딸처럼 키운 내 여동생 27 16:39 3,460
2970022 이슈 딱 한번 했다는 핑클 화이트 라이브 3 16:37 750
2970021 이슈 CLOSE YOUR EYES - X (English Ver.) Cover by. NTX RAWHYUN 16:37 64
2970020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한테 빨간약 먹게 된 과정 74 16:37 4,440
2970019 이슈 나 카드값 연봉보다 많이썼는데 연말정산 왜 뱉어내??ㅠㅠ 에 대한 시뮬레이션 21 16:36 2,611
2970018 유머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참치김치찌개를 끓였다 16 16:35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