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은 감독은 1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유영은) 관련 인터뷰에서 히로 역의 후쿠시 소타와 호흡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배우다. 후쿠시 소타가 언어에 대한 관심과 능력치가 높아서 작품 이전에도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촬영이 끝날 때는 통역 없이도 소통이 될 정도였다. 다 알아듣고. 열정이 많은 배우였다"고 밝혔다.
과거 후쿠시 소타 가족사와 관련해 우익 논란도 제기됐던 바 유 감독은 "깊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다. 해당 배우가 그런 특정 정치 성향과 무관하다는 걸 확인하고 한국 작품에 대한 애정과 존중의 태도, 캐릭터 소화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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