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중에 내 똥기저귀 갈 사람”이라는 시모…며느리는 불쾌한데, 남편은 “예민하다” 타박
3,367 46
2026.01.22 13:58
3,367 46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89167?cds=news_media_pc&type=editn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나중에 내 똥 기저귀 갈 사람’이라고 표현해 불쾌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은 이에 대해 별일 아니라는 듯 오히려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의 똥 기저귀 발언, 제가 예민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시어머니가 ‘나중에 아프면 네가 우리 똥 기저귀 갈 사람’이라고 말했다”며 “ 농담처럼 한 말이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 표현 자체가 너무 불쾌하고 상처였다”고 말했다.

이에 A씨가 “그럴 때 남편 보낼게요”했더니, 옆에 있던 남편은 “그냥 말이라도 알았다고 해라”라고 핀잔을 줬다.

이후에도 A씨가 “시어머니 발언 때문에 기분 나쁘고 화가 난다”고 말하자 남편은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며 오히려 화를 냈다고 한다.

결국 남편은 A씨에게 사과를 했지만, 여전히 A씨가 지나치게 곱씹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고 한다.

A씨 남편은 “장인이나 장모님이 그런 말을 했다면 나는 당연히 한다고 말할 것”이라며 아내의 기분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느 장인·장모가 사위한테 똥 기저귀 갈라고 하겠냐. 시부모들이나 며느리한테 그러지”, “요즘 시대에 저런 말을 하다니, 시대착오적이다”, “며느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다”며 대체로 A씨 기분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42 01.22 69,1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5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1,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346 이슈 마지막 콘서트 날로부터 7년된 오늘자 워너원.jpg 19:42 11
2974345 이슈 워너원 내 맘 속에 단체 저~장 19:42 9
2974344 이슈 월 천만원 이상 연봉 실수령액표 7 19:40 748
2974343 이슈 19세기 유럽 귀족들의 최애 초상화 화가의 작품들 vs 실제 사진 3 19:39 401
2974342 이슈 없던 상탈씬이 생겨버렸습니다 2 19:39 642
2974341 이슈 우리나라에서는 두바이쫀득쿠키인데, 두바이에서는 코리아쫀득쿠키인게 웃기다 3 19:38 472
2974340 기사/뉴스 민희진 기자회견에 민희진 불참 확정 아니라고 함 3 19:37 433
2974339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조이현 포토월 4 19:34 802
2974338 유머 장현승 팬들이 장현승 프롬에 계속 보낸다는 것..................jpg 13 19:34 1,697
2974337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유연석 포토월 5 19:33 668
2974336 이슈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워너원 포토월 87 19:33 2,866
2974335 이슈 풍향고2 보다가 소리 지름; 33 19:33 1,879
2974334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박서준 포토월 2 19:32 653
2974333 이슈 우리 엄마 ㅈㄴ 가혹한 점 5 19:31 1,044
2974332 이슈 오늘도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이준혁84 6 19:30 946
2974331 이슈 위고비/마운자로를 이을 2026년 차세대 비만치료제들 15 19:30 1,365
2974330 정치 김상욱 의원: 트럼프는 왜 또 관세 인상을 논하는가? 4 19:28 579
2974329 이슈 솔직히 내는 노래마다 잘 뽑아오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걸그룹 32 19:27 1,046
2974328 이슈 살짝 설ㄹ...아니 많이 설레게 하는 문상민 1 19:27 914
297432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임윤아 포토월 18 19:27 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