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인터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광주 정치, 경쟁·혁신이 필요하다"
883 44
2026.01.22 13:16
883 44

[인터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광주 정치, 경쟁·혁신이 필요하다"

입력 2026.01.21. 15:4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광주와 전남, 전북에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 경쟁하는 것 자체가 개혁이다며 광주 정치에는 경쟁과 혁신이 필요하다. 광주 시민에게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시민 공천, 투명 공천으로 후보를 내세워 민주당과 경쟁하겠다 면서 조국혁신당을 호남정치 부활과 정치개혁의 도구로 쓰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이'정치적 메기'가 되어 호남 정치에 창조적 파괴를 일으키겠다며 지방선거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조국혁신당의 여권내 레드팀 역할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의 독자적 역할 이자 광주시민과 국민이 효능감을 느끼는 부분이다. 계속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국혁신당은 중도 개혁층부터 진보층까지 대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조국혁신당의 제2막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시간이 올 것이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내란전담재판부를 공개 비판하는 등 최근 들어 민주당과 각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 여권 내 레드팀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많은 광주시민이 조국혁신당을 '집권 야당'이라고 부른다고 들었다. 제가 추진하는 정치개혁 내용을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는데 사실 2018년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했던 개혁안과 같은 내용이다. 합헌적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이나 통일교 및 신천지 합동수사본부 출범,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추진 등 다수의 개혁 방안도 이재명 대통령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것은 광주시민이 원하는 방향과도 같다. 조국혁신당이 개혁에 있어서는 민주당 보다 한 발 앞서 나가면서도 더 책임감 있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집권 야당'으로 불리는 이유라고 본다.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한 일이지만, 민주당이 머뭇거리거나 국민과 주파수를 맞추지 못할 때 저와 조국혁신당이 레드팀 역할을 계속 해나갈 것이다. 이것이 조국혁신당의 독자적 역할이자 광주시민과 국민이 효능감을 느끼는 부분이다.

 

=특히 호남지역에서 지방선거 결과가 조국혁신당의 진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호남에서의 지방선거 필승 전략을 듣고 싶다.

▲조국혁신당에는 돈 공천, 줄 공천이 없다. 깨끗한 정치가 경쟁력이다. 광주와 전남, 전북에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 경쟁하는 것 자체가 개혁이다. 광주에서 민주당은 기득권이지 않았던가. 광주 정치에는 경쟁과 혁신이 필요하다. 광주 시민에게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

 

최근 민주당의 공천헌금 사태는 충격적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인지 의심스럽다.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정당과 정치 구조의 폐단이 이제야 드러난 것이다. 민주당의 당내 예선만 통과하면 지방선거인 본선에서 광주시민의 투표는 의미가 없다. 뽑을 후보가 민주당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 지역구 20명중 무려 11명이 무투표 당선 이었다. 광산구청장과 동구와 남구 시의원은 전원 무투표 당선이다. 지방자치가 광주에서 투표제가 아니라 임명제로 작동하고 있다. 주권자인 광주 시민의 표는 사표 취급을 받는다.

 

조국혁신당이 구태정치를 끝내겠다. 시민 공천, 투명 공천으로 후보를 내세워 경쟁하겠다. 정치인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아니라 광주 시민에게 줄을 서는 정치로 바꾸겠다. 광주 시민들이 이를 충분히 알고 계시기 때문에 조국혁신당을 호남정치 부활과 정치개혁의 도구로 쓰실 것으로 확신한다. 광주를 비롯한 호남 민심은 '민주당이냐 혁신당이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하느냐'를 묻고 있다. 조국혁신당이 '정치적 메기'가 되어 호남 정치에 창조적 파괴를 일으키겠다.

 

https://www.mdilbo.com/detail/ilgftp/752365

 

 

혹시 자아분열중이신지? 뒤에선 합당논의 하고 앞에선 이런인터뷰?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475 00:05 10,0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6,9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2,4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8,2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1,1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4,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490 이슈 90년대 샤넬 패션 21:42 82
2969489 이슈 오늘자 파리 패션위크에서 런웨이하는 에이티즈 성화 21:42 90
2969488 이슈 05년도 이티오피아에서 남자들에게 끌려간 소녀를 사자가 구해줬다고 함 5 21:39 777
2969487 유머 월드클라스라는 차은우(세계6위).jpg 9 21:39 453
2969486 유머 초6 여자애로부터 'BL이 너무 좋아요.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도 BL로밖에 안 봐요.'라는 편지를 받아서 왠지 흐뭇해졌다. 10 21:37 795
2969485 이슈 새로운 숏폼 드라마에서 또 혼자 열연하는듯한 이상엽 9 21:36 997
2969484 이슈 오늘 테일러 스위프트 12집 2번째 싱글로 발탁된 곡.ytb 7 21:36 230
2969483 기사/뉴스 박신혜X고경표 "13년 만 재회"… 긴장감 넘치는 화보 5 21:35 540
2969482 이슈 개그맨 김경식 데뷔전 21살 때 인터뷰.jpg 9 21:35 981
2969481 이슈 세븐틴 도겸 X 승관 Blue 보컬 챌린지 (by 헤비) 21:32 88
2969480 이슈 일본에서 너무 신드롬 일으키며 유명해져서 결국 학폭 가해자들 제대로 인실좆 시켰다는 책 12 21:32 2,542
2969479 유머 할부지들이 놀릴 맛이 나는 푸바오.gif 4 21:32 854
2969478 이슈 수원역 부근 난동 사건.x (영상주의) 11 21:31 2,225
2969477 이슈 태용 버논 노노카쨩 느낌있는 환승연애 4 승용.jpg 5 21:30 850
2969476 이슈 더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미리보기 및 라인업 1 21:30 546
2969475 유머 충청도녀와 경상도녀의 차이 ㅋㅋㅋ 17 21:29 2,128
2969474 정치 윤석열 이후로 MBC/JTBC/KBS 대통합시킨 정청래의 조국당 합당 밀실야합 32 21:29 875
2969473 이슈 일부러 미남만 뽑았다는 히틀러의 나치.jpg 19 21:28 1,831
2969472 이슈 6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21:28 124
2969471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미래로 향하는 우상향 곡선 1 21:28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