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인터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광주 정치, 경쟁·혁신이 필요하다"
968 44
2026.01.22 13:16
968 44

[인터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광주 정치, 경쟁·혁신이 필요하다"

입력 2026.01.21. 15:4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광주와 전남, 전북에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 경쟁하는 것 자체가 개혁이다며 광주 정치에는 경쟁과 혁신이 필요하다. 광주 시민에게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시민 공천, 투명 공천으로 후보를 내세워 민주당과 경쟁하겠다 면서 조국혁신당을 호남정치 부활과 정치개혁의 도구로 쓰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이'정치적 메기'가 되어 호남 정치에 창조적 파괴를 일으키겠다며 지방선거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조국혁신당의 여권내 레드팀 역할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의 독자적 역할 이자 광주시민과 국민이 효능감을 느끼는 부분이다. 계속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국혁신당은 중도 개혁층부터 진보층까지 대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조국혁신당의 제2막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시간이 올 것이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내란전담재판부를 공개 비판하는 등 최근 들어 민주당과 각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 여권 내 레드팀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많은 광주시민이 조국혁신당을 '집권 야당'이라고 부른다고 들었다. 제가 추진하는 정치개혁 내용을 민주당이 거부하고 있는데 사실 2018년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했던 개혁안과 같은 내용이다. 합헌적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이나 통일교 및 신천지 합동수사본부 출범,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추진 등 다수의 개혁 방안도 이재명 대통령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것은 광주시민이 원하는 방향과도 같다. 조국혁신당이 개혁에 있어서는 민주당 보다 한 발 앞서 나가면서도 더 책임감 있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집권 야당'으로 불리는 이유라고 본다.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한 일이지만, 민주당이 머뭇거리거나 국민과 주파수를 맞추지 못할 때 저와 조국혁신당이 레드팀 역할을 계속 해나갈 것이다. 이것이 조국혁신당의 독자적 역할이자 광주시민과 국민이 효능감을 느끼는 부분이다.

 

=특히 호남지역에서 지방선거 결과가 조국혁신당의 진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호남에서의 지방선거 필승 전략을 듣고 싶다.

▲조국혁신당에는 돈 공천, 줄 공천이 없다. 깨끗한 정치가 경쟁력이다. 광주와 전남, 전북에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 경쟁하는 것 자체가 개혁이다. 광주에서 민주당은 기득권이지 않았던가. 광주 정치에는 경쟁과 혁신이 필요하다. 광주 시민에게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

 

최근 민주당의 공천헌금 사태는 충격적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인지 의심스럽다.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정당과 정치 구조의 폐단이 이제야 드러난 것이다. 민주당의 당내 예선만 통과하면 지방선거인 본선에서 광주시민의 투표는 의미가 없다. 뽑을 후보가 민주당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 지역구 20명중 무려 11명이 무투표 당선 이었다. 광산구청장과 동구와 남구 시의원은 전원 무투표 당선이다. 지방자치가 광주에서 투표제가 아니라 임명제로 작동하고 있다. 주권자인 광주 시민의 표는 사표 취급을 받는다.

 

조국혁신당이 구태정치를 끝내겠다. 시민 공천, 투명 공천으로 후보를 내세워 경쟁하겠다. 정치인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아니라 광주 시민에게 줄을 서는 정치로 바꾸겠다. 광주 시민들이 이를 충분히 알고 계시기 때문에 조국혁신당을 호남정치 부활과 정치개혁의 도구로 쓰실 것으로 확신한다. 광주를 비롯한 호남 민심은 '민주당이냐 혁신당이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하느냐'를 묻고 있다. 조국혁신당이 '정치적 메기'가 되어 호남 정치에 창조적 파괴를 일으키겠다.

 

https://www.mdilbo.com/detail/ilgftp/752365

 

 

혹시 자아분열중이신지? 뒤에선 합당논의 하고 앞에선 이런인터뷰?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26 01.22 65,6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4,7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0,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8,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739 유머 지석진 영어 소통 명언 11:08 48
2973738 유머 너무 귀여운 아가 판다 🐼 11:06 143
2973737 기사/뉴스 [단독] H.O.T. ‘완전체’ 온다… 데뷔 30주년 맞아 이커머스 광고서 재결합 2 11:06 213
2973736 기사/뉴스 문제는 200억인데…차은우, 웬 ‘감성팔이 사과문’인가? [이승록의 직감] 5 11:05 230
2973735 기사/뉴스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알만한 전프로야구 선수 탓 가정 무너졌다" 9 11:05 474
2973734 기사/뉴스 기아 '연비 최강' SUV…2천만원대 셀토스 출격 9 11:03 571
2973733 기사/뉴스 '나는 솔로'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야근 많이 한 BTS 지민" 등장 11:02 610
2973732 기사/뉴스 "금 사모으자"… 골드뱅킹에 2조원 몰려 2 11:01 426
2973731 기사/뉴스 22기 영숙 "도대체 남자 언제쯤 만나나" 하소연에 "망신살 있다" 점사 2 11:01 492
2973730 기사/뉴스 트럼프 관세 25% 압박에도…현대차 상승 전환 9 11:00 510
2973729 정보 네이버페이25원이 왔송 16 11:00 805
2973728 이슈 스레드인이 생각하는 미국 드라마에서 쌍둥이 설정이 많은 이유 3 11:00 834
2973727 이슈 SBS 새 월요예능 <아니 근데 진짜!> 출연진.jpg 26 11:00 1,336
2973726 이슈 샤넬봉투백만 드는게 없어보이나요? 29 10:59 1,467
2973725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반등…장중 5000선 돌파 3 10:59 426
2973724 기사/뉴스 올해 데뷔 버추얼돌 5팀↑… 제2 플레이브·케데헌 쏟아진다 [스타in 포커스] 2 10:58 162
2973723 기사/뉴스 팔도, 틈새라면 브랜드 모델로 '알파드라이브원' 발탁 2 10:58 267
2973722 정치 [속보] 李 대통령 "부동산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명백" 6 10:58 342
2973721 정보 미친(p)일드가 한국에 나온다고? 3 10:58 746
2973720 이슈 [하이라이트]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tvN '우주를 줄게' EP.0 1 10:58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