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상무 연설에 ECB 총재 '항의 퇴장'…앨 고어는 야유
720 2
2026.01.22 13:12
720 2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연설하던 중 소동이 일어났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야유를 보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파이낸셜타임즈(FT)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에 열린 만찬 행사에서 러트닉 장관이 마지막 연사로 나선 가운데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유럽 경제의 경쟁력을 깎아내리며 미국의 강력한 경쟁력과 비교했다. 또 세계가 재생에너지보다 석탄을 에너지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트닉 장관의 공격적인 발언에 행사장에서는 소란이 일었다. 참석자들은 FT에 다보스포럼 임시 공동 의장인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가 진정하라고 호소하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야유했고, 라가르드 총재 등 여러 참석자가 항의성 퇴장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유럽 CEO와 유로존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라가르드 총재의 행동을 옹호하며 유럽이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 두 명은 FT에 야유를 보낸 사람 중 한 명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라고 전했다.

미 상무부 대변인은 러트닉 장관이 3분간 연설하는 동안 아무도 자리를 뜨지 않았으며, 야유를 보낸 사람은 고어 전 부통령 단 한 명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고어 전 부통령은 "나는 자리에 앉아 그의 발언을 경청했다. 어떤 식으로도 그의 말을 방해하지는 않았다"며 "내가 이(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그의 연설이 끝났을 때 나는 내 감정을 표현했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1051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70 00:05 20,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1,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0,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8,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3,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343 이슈 기프티콘 사용에 있어서 혁명과도 같았던 브랜드 21:19 120
2973342 유머 오랜만에 다시 보는 형아 결혼식 축가 부르는 최커피군(남아, 갈푸) 1 21:18 93
2973341 이슈 비트 개쩐다고 케톡에서 반응 좋은 키키 신곡 1 21:17 199
2973340 이슈 질문할 때 꼭 쓰는 부산사투리 1 21:17 164
2973339 이슈 슬슬 설명절 준비하는 다이소 3 21:17 743
2973338 이슈 미국 커뮤 레딧에서 이슈됐던 사진 한 장 (눈물주의 ㅠ) 8 21:17 932
2973337 이슈 일본에서 기모노 입고 성인식 사진올린 걸그룹 멤버 6 21:15 1,552
2973336 기사/뉴스 "쓰레기 줄게, 전기 다오"‥ 수도권의 두 얼굴 @MBC충북 2 21:15 118
2973335 정보 할리스커피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재오픈 21:14 800
2973334 유머 야구선수가 결혼하면 결혼 버프받겠다고 야구팬들이 좋아하는 이유 6 21:14 1,128
2973333 이슈 헝가리가 유기견을 위해 한 일 5 21:13 317
2973332 이슈 에이셉 라키의 빌보드200 1위를 축하하는 리한나 7 21:12 458
2973331 기사/뉴스 ‘흑백2 우승’ 최강록 “이런 기회들은 물 빠진 듯 사라져” 5 21:11 982
2973330 이슈 과연 어디까지 갈것인지 주목받고 있는 오늘 디올쇼 13 21:10 1,182
2973329 이슈 스킨쉽 거절하는 고양이 5 21:09 542
2973328 기사/뉴스 [단독] '전격 입장 발표' 차은우, 결국 패션계도 손절…200억 탈세 의혹 여파 23 21:08 2,155
2973327 팁/유용/추천 제가 요즘 빠진 음식이 있어요 불닭을 비빔면처럼 차갑게 만들어서 냉면육수 넣어서 만들어 먹기... 10 21:08 1,218
2973326 유머 예비 신랑신부의 동상이몽 6 21:08 1,241
2973325 이슈 패션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차은우 언팔하고 전부 삭제 중 12 21:08 2,088
2973324 유머 의외로 두쫀쿠 닮은 포켓몬 2 21:06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