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게 웬 떡…중국 기업 1만4천명 연수, 오사카 가려다 서울로
3,633 27
2026.01.22 12:13
3,633 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7433?sid=104

 

“770억원 규모 경제적 파급 효과 예상”

중국 암웨이 위챗 공식계정 갈무리

중국 암웨이 위챗 공식계정 갈무리
중·일 갈등이 불거지면서 한 중국 기업이 1만4천명이 참가하는 해외 연수 목적지를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꿨다.

20일 중국 암웨이는 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2027년 마케팅 엘리트 해외 연수 세미나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중·일 관계가 지속해서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 미칠 영향을 고려해 목적지를 한국 서울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만4천명이 참가하는 해당 세미나는 우수 마케팅 파트너(판매원)의 포상 관광 등을 포함한 행사로 2014년 이후 1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게 됐다.

중국 암웨이는 내년 목적지를 오사카로 정하고 행사를 준비 중이었지만 순조로운 진행 등을 위해 목적지를 바꿨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이 일본과 갈등을 빚으면서 내린 일본 방문 자제 방침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자위권 행사 가능’ 발언을 하자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며 자국민의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 등을 통해 경제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소식을 알렸다.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는 내년 봄 2주간 열리며, 약 77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치를 위해 관광공사는 지난해 2월 중국 상하이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대형 기업회의에 적합한 한국의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3일부터 1주일간 암웨이 사전답사단을 초청해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과 글로벌 기업 방한 사례를 제시하며 최종 유치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32 00:05 7,3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4,7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0,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8,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766 이슈 XG(엑스지)가 갑자기 그룹명을 바꾸는 이유 11:21 44
2973765 기사/뉴스 '비출혈 증상→활동 일시 중단' 차주영 "수술 잘 돼, 문제 없다" [공식] 11:19 280
2973764 정보 3년만에 뽑았다는 KBS 신입 아나운서 6 11:19 668
2973763 기사/뉴스 광주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실착공 4 11:18 351
2973762 기사/뉴스 "멸공떡볶이에 중국산, 아주 극소량" 국대떡볶이 '불매운동'에 반박글 19 11:17 667
2973761 이슈 밀크티 컵에 맨손 넣고 '휘휘’…중국 유명 밀크티 매장 위생 논란 8 11:17 392
2973760 기사/뉴스 타블로 "'타진요' 사건, 슬픔보다 엄청난 분노 느껴" 심경 고백 5 11:16 288
2973759 기사/뉴스 트럼프 '관세 리스크' 견딘 코스피 '오천피' 재탈환…증권가 "결국 해결될 문제" 5 11:16 186
2973758 기사/뉴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무라카미 무네타카 다 뛴다' 30명 중 29명 공개한 일본 WBC, 현역 빅리거 역대 최다 8명 2 11:15 118
2973757 유머 엔믹스 해원 답글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9 11:14 782
2973756 이슈 은하(여자친구•비비지) 흑발 VS 탈색모.jpg 3 11:13 252
2973755 기사/뉴스 상암에 레벨4 로봇택시 달린다…'청량리~목동' 경전철도 재추진 11:13 131
2973754 이슈 미네아폴리스 상황 1 11:13 618
2973753 기사/뉴스 이대호 "다시 태어나면 야구 절대 안해…부잣집 아들로 편하게 살 것" 6 11:13 623
2973752 정치 우상호 “합당, 청와대와 공감대…결심은 정청래 대표가 한 것” 7 11:12 369
2973751 이슈 내가 전에도 트위터에 썼지만 AI(특히 chatGPT 같이 아부성 멘트가 넘쳐나는 LLM)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의전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왜 중견 정치인들의 뇌가 망가지는지 일정 부분 유사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함 12 11:12 585
2973750 유머 남자아기,여자아기 살성 다른거 아나요 55 11:11 2,169
2973749 유머 몽골아기와 말(경주마×) 3 11:11 143
2973748 기사/뉴스 정의선, 李정부에 힘 싣는다...글로벌서 韓 산업 경쟁력 강화 11:11 180
2973747 이슈 친정식구, 시댁에도 말 못한 이야기 34 11:11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