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사통' 유영은 감독 "글로벌 2위 실감 안 나…K로코 알리고파" [인터뷰]③
566 4
2026.01.22 11:08
566 4
uJNyCC

유 감독은 글로벌 성적에 대해 “굉장히 좋았다. 로맨틱 코미디로써 오리지널 시리즈물로 오픈을 할 때 긴장과 호기심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굉장히 많은 나라에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완주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자카르타 프로모션을 다녀왔는데, 굉장히 많은 K콘텐츠 팬들을 만났다. 직접 보면서도 실감이 안 나는 부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유 감독은 “한국 드라마의 시청자로서 로코를 봤을 때 굉장히 열광하던 세대였다. 한국 드라마의 가장 주요작이었던 장르였다고도 생각하는데, 그런 장르로써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다는 게 긴장되면서도 기대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첫 주 성적 나오고 주위에서 연락도 받고, 반응도 좀 찾아봤다”며 “팬분들이 (배우들을) 무희 호진처럼 느껴주시는 게 되게 좋았다. 배우들도 많은 반응을 보면서 힘을 얻는 것 같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작품이어서 작은 반응에도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극 중 히로 역으로 활약한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 캐스팅 섭외 비하인드도 전했다. 유 감독은 “평상시에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배우”라며 “한국 콘텐츠도 많이 접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언어에 대한 관심과 능력치가 굉장히 높았다. 저희 작품 이전에도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나중에는 통역 없이도 소통이 될 정도였다”고 말했다.


우익 배우라는 논란도 있었다. 유 감독은 “깊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다. 당시 그 배우가 특정 정치 성향과 무관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한국 작품에 대한 애정과 존중의 태도, 캐릭터 소화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랜 촬영 기간, 3개국 해외 로케이션까지. 유 감독은 “스태프, 배우들의 노력이 굉장히 컸다. 해외 촬영을 통해서 멋지고 다양한 그림을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은 연출자로서 다신 없을 경험이자 시간이었다. 많은 나라를 가다 보니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했다”며 “시청자분들이 보시면서 같이 여행을 하는 것 같다는 마음을 느끼셨으면 하는 생각이 컸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https://naver.me/x9zSGM3B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957 01.20 37,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3,6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4,3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7,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909 정보 10억 있으면 상위 10%임 2 14:41 217
2969908 기사/뉴스 캣츠아이, 美 그래미 시상식 출격…'특별 공연' 확정 1 14:40 105
2969907 이슈 마마 무대가 이미 컴백 스포였던 아이들 4 14:36 973
2969906 기사/뉴스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군입대 시점도 도마 위에 “군대런?” 5 14:35 543
2969905 이슈 한화이글스 야구단 모닝차주눈썹 굿즈 발매 절찬리 예약중 6 14:34 906
2969904 기사/뉴스 'J-래퍼’ 웨즈 아틀라스 ‘쇼미12’ 참가 1 14:33 209
2969903 이슈 Into the blue라는 곡으로 인기를 끌어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330만명을 달성한 아티스트 Sienna rose가 사실은 AI로 창작된 가상의 인물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21 14:32 1,249
2969902 정치 '민주-조국혁신당' 합당 추진에 청와대 "정확하게 아는 바 없다" 17 14:32 450
2969901 유머 전세계 언어 난이도 33 14:31 1,875
2969900 정치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대놓고 말해도 지방선거에 미쳐서 민생법안은 3월에 입법하겠다는 정청래 29 14:30 713
2969899 기사/뉴스 유해진 "장항준 감독, 가벼워서 좋아…'왕사남' 고민 안 했다" 3 14:30 371
2969898 이슈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 예정인 무당 서바이벌 6 14:30 501
2969897 이슈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멜론 일간 4위 (🔺1 ) 14:30 99
2969896 이슈 관리사무소 완전 별로라고 댓글달린 누수업체 영상 3 14:30 1,021
2969895 이슈 드디어 제대로 앙탈챌린지 말아준 남돌 복복복 14:30 294
2969894 이슈 [단독] "성적 좋아도 소용없다"…KAIST도 학폭 지원자 전원 탈락 44 14:28 2,094
2969893 기사/뉴스 차은우 정조준한 조사 4국…재벌 총수까지 잡은 '재계 저승사자' [Oh!쎈 이슈] 10 14:27 1,007
2969892 정치 [속보]청와대 “정청래 대표에 사전 연락 받아···당 통합은 이 대통령 지론” 35 14:27 1,371
2969891 기사/뉴스 신천지, "나라 뒤집어진다" 경고에도 '당원 가입' 강행 14:25 444
2969890 기사/뉴스 이정후도 LA공항에서 억류... 美 가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9 14:24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