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과 6범' 임성근, 채널 수익 전액 기부…"보여 주기 식이라 욕할 것 같아"
1,456 9
2026.01.22 10:16
1,456 9

그는 활동 중단을 선언했는데, 채널 수익금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21일 스포티비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임성근은 자신이 "유복하거나 금수저, 돈을 많이 모아둔 사람이 아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조리사라 재능 기부를 좋아했다. 마음 맞는 조리사 분들과 꾸준히 저만의 과오를 보이지 않게 털어낸다기보다 재능 기부를 하고 싶어서 (채널) 피디님을 만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봉사활동을 좋아해서 '한식 대첩' 나오셨던 분들과 재능 기부를 하려 한다. 사랑의 밥차를 사서 봉사활동을 하자고 했고, 채널 수익도 공유하자고 했다"며 채널 수익 전액을 사랑의 밥차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 대해 "돈 벌려고 만든 채널이 아니다. 사랑의 밥차를 사서 각지 명인 분들과 운영하려던 차였다"며 "홈페이지를 만들어 수익도 기부하고 브랜드도 만들어놓고 있는데 이런 사건이 터졌다"고 해명했다.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잘 안다며 채널 운영 힘듦을 토로한 임성근은 "피디님들께 죄송하다. 팀 운영비도 안 나오는데 옆에 있다가 몰매를 맞아 제가 못견디겠다"며 "사건 터진 후 하던 거 계속하면 보여 주기 식이라고 욕할 것 같다"고 걱정했다.


임성근은 방송활동 중단에 대해서도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모든 방송은 중단하지만 홈쇼핑은 제 문제가 아니다. 내 문제를 피하자고 중단하면 명절 상품 만들어놓은 것은 물론이고 전부 폐기"라고 호소했다. 또 "그래서 저는 강행한다. 먹이사슬처럼 연결된 거라 어떤 비난도 감수하고 진행한다"는 임성근은 축산농가, 중소기업, 포장지 및 소스 업체까지 언급했다. 인터뷰 말미 그는 "오랜 세월은 아니지만 책임져야 할 부분은 반드시 책임지고 싶다"며 "어느 시점이 되면 자연스럽게 구독자분들께 상황을 말씀드리고 진솔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겠다"고 향후 채널 운영 계획도 설명했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채널 '임성근 임짱TV'에서 3차례 음주 운전 전력을 고백했다. 이후 판결문을 통해 그의 범죄 이력이 5개란 사실이 밝혀졌고, 추가로 주차 관련 시비로 인한 쌍방 폭행 벌금까지 고백하며 '전과 6범'임이 드러났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109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58 01.22 72,2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8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42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1 04:20 147
2974741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21 04:07 784
2974740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4 04:07 321
2974739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2 04:04 324
2974738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04:01 380
2974737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4 03:55 564
2974736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5 03:46 1,239
2974735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1 03:45 402
2974734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1 03:42 222
2974733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48 03:33 1,694
2974732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6 03:32 822
2974731 유머 CCTV가 강아지 차별함 5 03:32 560
2974730 이슈 단 한마디로 맘찍 만칠천 찍은 트윗 6 03:20 1,432
2974729 유머 연예인 중에 사업 최고로 성공한 사람 3명 11 03:14 2,446
2974728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하다 대량고소 들어간 다음 여성시대 130 03:08 8,219
2974727 유머 누르면 아빠가 나한테 관심 집중해주는 버튼.jpg 1 03:05 1,069
2974726 유머 선배 만나러 친구들이랑 같이 온 강백호 야구선수 02:52 646
2974725 이슈 감튀 당근 모임 9 02:51 857
2974724 이슈 블라인드) 동료가 웨딩반지 따라샀어요. 131 02:50 8,788
2974723 유머 한국인은 거스를수 없는 본능 만화 4 02:4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