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가 지난 21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수 170만 7255명을 기록했다. 연말연시 극장가를 장악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른 ‘만약에 우리’는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쟁쟁한 할리우드 화제작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특히 ‘하트맨’, ‘프로젝트 Y’ 등 쏟아지는 신작 공세 속에서도 22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뜨겁게 확산 중인 입소문에 힘입어 200만 돌파까지 가시권에 둔 ‘만약에 우리’는 1월 극장가를 온통 ‘만우절’로 물들이며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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