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 전직 공무원 집행유예…검찰 “양형 부당” 항소
821 12
2026.01.22 10:05
821 12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미성년자를 나이까지 속여가며 9차례 성폭행한 전직 공무원에게 1심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하자 검찰이 항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최근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양형이 가벼워 부당하다며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0월 결심 공판에서 “공무원 신분으로 아동·청소년과 교제하고 함께 살 것처럼 속여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A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2~3월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 B양을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채팅 앱을 통해 B양에게 접근한 뒤 자신의 나이를 속였으며, B양에게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며 심리적으로 지배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하고 범행을 부인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하면서도 “초범인 점과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범행 당시 충주시 소속 공무원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파면 처분을 받았다. 피고인 측은 아직 항소하지 않았다. 검찰의 항소에 따라 2심 재판은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064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465 01.19 31,7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3,6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2,5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6,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844 정치 손현보목사 감옥 가도 대체할 사람이 또 튀어나온다 13:53 25
2969843 이슈 관심 작품의 불호후기를 봤을 때 갈리는 유형 13:52 58
2969842 기사/뉴스 한국인 946만명 작년 일본 방문…방일 외국인 중 최다 1 13:52 48
2969841 유머 어제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하길래 병원에 가라고 했다. 문자가 띠링 왔는데 킹콩코인노래방... 12 13:50 1,585
2969840 이슈 생각해보면 다 맞는 말인데 엉망진창 대답하는 최강록 5 13:47 684
2969839 유머 열쇠 만드는데 시간걸리니까 고양이랑 놀고있으라는 열쇠가게 사장님 14 13:46 1,433
2969838 이슈 아랍계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었던 브라질 사람 5 13:46 553
2969837 유머 나는 진짜 >>근<< 이게 ㅈㄴ 싫음 11 13:46 1,740
2969836 기사/뉴스 ‘주식 안하면 바보?’ ‘지금이라도 들어가?’···5000 찍은 코스피에 불안 심리 고조 4 13:45 553
2969835 이슈 강다니엘(KANGDANIEL) Digital Single [Obsession(情結)] 5 13:45 136
2969834 이슈 중국 탈세 연예인 처벌 방식 22 13:44 2,337
2969833 기사/뉴스 “‘엄카’ 빌려주기 그만” 만 12세부터 가족카드 쓴다 5 13:44 799
2969832 기사/뉴스 "내 연봉 2배 버는 남자 좋아"…'합숙맞선' 불륜 의혹 女, 이상형 재조명 13:43 541
2969831 정치 오늘로 집권 200년 보장받은 이재명 20 13:41 1,483
2969830 이슈 "차은우 역대 대한민국 연예인 탈세 1위" 75 13:40 6,133
2969829 이슈 배민으로 두쫀쿠 사냥나갓다가 두쫀피자를 봄😳 7 13:37 1,775
2969828 정치 조국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호남정치 발전에 도움 안 돼" 45 13:37 660
2969827 기사/뉴스 아기 안고 15㎞ 마라톤 뛴 중국 남성…아동학대 신고로 경찰 수사 8 13:37 1,109
2969826 유머 스포츠브라 후크없는거 사지마 95 13:35 9,878
2969825 이슈 국세청에 정면 반박한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51 13:35 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