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신천지 전 청년회장 “2021년 3월 이만희가 국민의힘 가입 지시”
414 1
2026.01.22 09:47
414 1


‘10만명 가입 의혹’이 불거진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직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 당원 가입 지시가 있었다는 신천지 관계자의 진술이 나왔다. 구체적인 가입 시점이 특정된 만큼 향후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2019~2022년 사이 신천지에서 청년회장을 맡았던 유모씨는 22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2021년 3월쯤 이만희 총회장이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며 “전국적으로 시행돼 수를 정확하게 말하긴 어렵지만 합수본이 압수수색 등 제대로 조사하면 전모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씨는 이날 합수본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유씨가 언급한 2021년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진행된 시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해 11월 최종 후보로 선출됐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신천지 10만명 가입 의혹’을 제기했다. 유씨는 신천지 내에서 단체장을 지냈고, 이 총회장의 경호조직 ‘일곱사자’의 일원으로 일하는 등 이 총회장 최측근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신천지는 2007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지시한 ‘신천지 대외활동 협조 안내문’이 외부에 노출된 후 해외 메신저 등을 통해 비공개로 활동해 왔다. 합수본은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됐다고 알려진 신천지의 정교 유착 전반을 들여다본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천지는 지난 20일 성명서를 통해 “정치권과 언론이 제명자들의 일방적 주장에만 근거해 추측성 보도를 확산하고 있다”면서 “합수본은 신천지 성도 명부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 각 정당의 당원 명부에 대해 공동조사를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1077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피지? 각질? 매번 달라지는 피부 고민 있다면🤔 한율 #쑥떡팩폼 #유자팩폼 체험단 (100인) 370 00:05 4,3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5,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6,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0,1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017 정치 [속보]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 17:46 19
2970016 유머 한국인한테는 호불호 안갈리는 멸존쿠 17:45 104
2970015 이슈 잘생긴 일본 연예인같은 축구선수 나카무라 케이토 17:45 106
2970014 유머 두쫀쿠 없음 1 17:44 194
2970013 유머 방학 동안 새로운 개인기 연마해서 돌아온 러바오🐼💚 3 17:44 140
2970012 이슈 박지훈 완오완 재결합 인스스 5 17:42 1,089
2970011 이슈 벌써 위시 내 새로운 유행어 된 사쿠야 멘트 17:42 182
2970010 이슈 부모 젠투펭귄이 새끼들을 물쪽으로 유인하는 방법 2 17:42 158
2970009 정치 "(먼저 당내 의견을 수렴할) 성격의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라며 "찬반과 이해 관계 때문에 아예 (합당 논의) 진행이 안 될 수 있기 때문" 14 17:41 251
2970008 정치 시사인 유튜브 장윤선 기자 취재내용 23 17:40 763
2970007 이슈 환승연애1 주휘 혜선이한테 잠깐이라도 흔들린적 있을지 궁예해보는 달글 9 17:39 455
2970006 이슈 한중일 청소년 비만율.jpg 14 17:39 919
2970005 기사/뉴스 "인터넷 방송하자"…'BJ'와 짜고 여친에게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촬영까지 한 남친, 실형 선고 3 17:39 352
2970004 이슈 엑소 레이 - 크라운 챌린지 9 17:37 437
2970003 이슈 연말정산 사형 명단 34 17:37 2,335
2970002 이슈 알고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전부 연결되어 있는 아이브 커밍순 티저 3 17:35 291
2970001 정치 정청래, '합당 논란' 속 상임위 오찬…"선거 도움 안 되면 안 해" 36 17:35 503
2970000 기사/뉴스 ‘대동강 맥주’ ‘들쭉술’ 만나기 쉬워진다···북한산 식품 반입절차 변경 코앞 13 17:33 409
2969999 이슈 열린교회닫힘 : 일본편 16 17:32 1,283
2969998 이슈 여우요괴에게 소녀가 남긴 마지막 선물 1 17:30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