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성일종 "민주당은 사우나 가면서 가짜 단식…장동혁은 진짜 위독"
2,029 72
2026.01.22 09:39
2,029 72
통일교 특검 등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식 8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은 정말로 물과 소금만 먹으면서 단식하기 때문에 8~9일을 넘기기가 실질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22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여야가 단식하는 거 보니까 너무 차이가 난다"며 "국민의힘은 예를 들면 이정현 전 대표, 또 황교안 대표 그리고 김성태 대표, 장동혁 대표 이렇게 단식을 하고 있는데 김성태 대표를 옆에서 보니 정말 물과 소금만 먹으면서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8~9일 넘기기가 실질적으로 어렵다. 그런데 민주당은 단식 20일, 25일 가도 끄떡없다"며 "상식으로 봤을 때는 있을 수 없는 단식을 그렇게 잘한다. 정말 진심을 담아서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 민주당에 단식을 17일인가 하신 분은 국회 사우나에 와 가지고 아침에 헬스장, 사우나를 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정말로 단식이라고 하는 게 절박하고 국민들한테 알리는 건데 이렇게 페이크(가짜)하게 해도 되는가. 그리고 또 담배도 핀다. 담배 피우고 걷는 것도 봤다. 참 희한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단식을 하면 진심을 담아서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장 대표는 정말 진심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산소 포화도도 내려가 있고 굉장히 위험한 상태다. 있는 그대로 장 대표가 국민들한테 드리는 말씀을 국민들께서 좀 많이 들어주십사한다"고 했다.

장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찾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한 전 대표가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고 본인의 판단 아니겠냐"면서도 "한 전 대표가 사과는 했지만 당원게시판 사태는 조작이고 정치 보복이라고 했기 때문에 본인이 제기한 문제니까 어떤 부분이 조작으로 잘못됐는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서는 "홍익표 수석은 굉장히 결이 곧고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면서 "대야 관계가 어느 때보다도 좋아질 거로 생각을 하는데 좀 첫 스텝이 꼬인 것 같다. 단식을 하고 있으니 나 같으면 야당을 먼저 찾아왔을 것 같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9321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43 01.22 69,4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5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2,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397 이슈 제 남친 카톡 차단 해주실 수 있나요? 20:03 14
2974396 이슈 케플러 VCR SHOOTING Behind | Into The Orbit : Kep1asia 20:03 3
2974395 이슈 SBS 가요대전에 나타난 제철 맞은 연말 르세라핌 🕺🏻 | LE PLAY 20:02 34
2974394 기사/뉴스 '시그널2'→'원더풀스' 빨간불…배우의 리스크는 작품의 잘못이 되어야 할까[기자수첩] 1 20:01 96
2974393 정치 2024년 기준 국내 공연장 수용인원(실체에서 겉돌제외 관객으로만 2만명 수용불가) 20:01 48
2974392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임시완 “나 그리고 너” 20:01 6
2974391 이슈 [RACHA LOG(라차로그)] Ep.15 한 X 승민 X 아이엔 20:01 12
2974390 이슈 사주와 역술은 사실 믿을수록 노예가 됨.jpg 2 20:01 334
2974389 이슈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이준혁 20:01 224
2974388 이슈 한국오기 전 일본에서 사쿠라가 어느 정도였는지 설명해주는 사나 2 20:01 332
2974387 유머 명예엑소엘 1 20:00 133
2974386 이슈 izna(이즈나) 'SASS & Racecar' Special Performance Video 20:00 15
2974385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옹 7 20:00 371
2974384 기사/뉴스 다비치 콘서트 명함 번호 피해…소속사 “연출로 사용된 번호, 연락 자제” 6 19:59 204
2974383 기사/뉴스 ‘이병헌❤️’ 이민정, 딸 얼마나 간절했으면 “아들 가진 지인 잠깐 멀리해”(MJ) 5 19:58 847
2974382 이슈 총애받는 상궁에게 독이 든 화과자를 먹이는 귀인조씨.shorts 3 19:58 436
2974381 이슈 누가 기획한 거냐고 개웃기다는 반응 많은 제베원 로고 ㅋㅋㅋㅋㅋㅋ 19:58 333
2974380 이슈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친자불일치 사건.JPG 11 19:57 1,018
2974379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장재인 “모르나요” 19:57 23
2974378 정보 다음주 <살롱드립> 펭수 예고 14 19:56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