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4분기 GDP -0.3% ‘깜짝 역성장’…지난해 성장률 1.0% ‘반토막’
1,552 20
2026.01.22 09:16
1,552 20

지난해 한국 경제가 건설·설비투자 등 내수 부진 속에 1% 성장했다.


한국은행은 22일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분기 성장률은 2024년 1분기 1.2%를 찍은 뒤 2분기엔 -0.2%까지 추락했다가, 3분기(0.1%)와 4분기(0.1%) 정체를 거쳐 작년 1분기(-0.2%) 다시 뒷걸음쳤다.


이후 2분기(0.7%) 반등에 성공한 뒤 3분기(1.3%) ‘깜짝 성장’ 했지만 4분기 다시 역(-)성장을 기록했다.


4분기 성장률은 한은이 두 달 전 제시한 예상치(0.2%)보다 0.5%포인트 낮으며, 2022년 4분기(-0.4%)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기록이다.


한은은 3분기 높은 성장률에 따른 기저효과와 건설투자 침체 등을 4분기 성장률 하락의 원인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민간 소비는 승용차 등 재화 부문 감소 속에도 의료 등 서비스를 중심으로 3분기보다 0.3% 늘었다. 정부 소비도 건강보험 급여비 위주로 0.6% 증가했다. 


하지만 건설투자가 건물·토목 건설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3.9%나 감소했고, 설비투자 역시 자동차 등 운송장비 중심으로 1.8% 뒷걸음쳤다.


수출은 자동차·기계·장비 등이 줄어 2.1% 위축됐고, 수입도 천연가스·자동차 위주로 1.7% 감소했다.


4분기 성장률 기여도를 보면, 내수와 순 수출(수출-수입)이 각 -0.1%포인트, -0.2%포인트로 집계됐다. 특히 내수 기여도가 직전 3분기(1.2%포인트)와 비교해 1.3%포인트나 급락했다.


내수 중에서도 건설투자와 설비투자가 각 0.5%포인트, 0.2%포인트 성장률을 깎았다. 반대로 민간 소비와 정부 소비는 0.1%포인트씩 성장에 기여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기계·장비 등의 부진으로 제조업이 1.5% 감소했고, 전기업 위주로 전기·가스·수도업도 9.2% 급감했다. 건설업 역시 5% 위축됐다. 그나마 농림어업(4.6%)과 서비스업(0.6%)은 증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2767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23 00:04 6,9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0,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6,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0,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728 이슈 레딧에서 꼽은 영화 반지의 제왕 최고 명장면 1위.jpg 12:55 49
2989727 정치 서울서 민주 44%·국힘 32.3%…정원오 41.1% vs 오세훈 30.2% 12:54 38
2989726 기사/뉴스 [속보]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유튜버 고성국 영향 확인" 5 12:54 180
2989725 이슈 100만달러에 팔린 티베탄 마스티프 4 12:52 222
2989724 기사/뉴스 [속보] 함양 휴천면 산불…입산 금지, 주민·등산객 주의 1 12:52 63
2989723 이슈 미국은 거의 모든집이 수입이 들어오지않으면 3개월 버티기 힘듬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AI혁명이 일어나서 실업자 생기기 시작할거야 3 12:52 371
2989722 정치 [현장영상+] 청와대 "장동혁 없이 진행은 큰 의미 없다고 판단" 2 12:51 142
2989721 기사/뉴스 이서진, 고아성과 ‘바냐 삼촌’ 캐스팅…데뷔 27년만 첫 연극 무대[공식] 1 12:50 278
2989720 기사/뉴스 [속보] CJ제일제당, 담합 사과…"협회 탈퇴, 임직원 경쟁사 접촉 금지" 15 12:47 950
2989719 이슈 한로로 3대 개그 모먼트 (꽈당로로 1주년 기념) 12:47 247
2989718 기사/뉴스 신세경 "항상 말조심+행동조심"...유재석도 '공감' (유퀴즈)[전일야화] 1 12:46 222
2989717 기사/뉴스 [속보] 공정위, 설탕 담합에 4,083억 과징금 24 12:46 1,171
2989716 이슈 브라질 룰라 대통령, 22∼24일 방한…21년 만의 국빈 방문 10 12:46 233
2989715 이슈 김연아와 비슷한 포즈로 컨포찍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11 12:46 1,359
2989714 이슈 보는 재미가 있다는 2026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헬멧 🪖  2 12:45 400
2989713 이슈 브리저튼4 총괄 프로듀서가 풀어주는 파트2 이야기 14 12:45 774
2989712 정치 속보] 국힘, 장동혁 ‘청와대 오찬’ 불참 이어 국회 본회의도 안 간다 10 12:44 176
2989711 이슈 연말 무대에서 뉴진스 따라한거 아니냐고 의혹 나왔다가 묻힌 아일릿 연말무대 34 12:44 1,832
2989710 이슈 테이 ‘끝사랑' 멜론 일간 94위 진입 8 12:43 262
2989709 기사/뉴스 [속보] CJ제일제당 "제당협회 탈퇴, 원가 연동 투명한 가격 시스템" 3 12:43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