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n6AOPuOd0c
기사님 계속 발밑 보면서 브레이크 밟았는지 확인
중앙분리대 박아도 속도 줄어들지않음
교차로에서 멘붕 + 도로위의 차 + 보행자 + 건물 박은뒤 버스 멈춤... 13명 중경상ㅠ
사고현장

사고 수습후 차량상태


버스기사 진술
버스 기사는 경찰에 "사고 700m 전부터 브레이크에 이상을 감지했다" 며 "사고 당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 "차를 멈추기 위해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고 진술했다. 해당 운전사에게서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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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및 탑승자 진술
이모 씨(26)는 "적색 불인데도 (버스가) 달려 나간 상황이었고 서 있던 사람들에 달려들었다. 중앙분리대에 돌진하던 상황이어서 직진하지 않고 좌회전으로 급하게 핸들을 틀지 않았나 싶다. 교통섬에 2~3명 정도 있었고, 다른 인도에 부상자들이 더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 목격자 이용경(37)씨는 "영천시장 방면 쪽에서 큰 굉음이 나서 그 쪽을 쳐다보니까 파란색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연속해서 충격하면서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것을 보고 몸을 피했다"며 "버스가 원래는 직진을 해야 하는데 좌회전을 급하게 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백은규(27)씨도 "(버스가) 급발진하는 것 같았는데 기사분께서는 차가 이쪽(반대편)에 많아서 왼쪽으로 틀었다라고 말씀하셨다"며 "뒤에 앉아 있었는데 (사고가 나서) 밑으로 굴러 유리 파편이 (팔에) 박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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