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여의도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세기말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언더커버 미쓰홍>
35살인데 20살로 위장한 박신혜 연기력에(박신혜 실제 나이도 35살임ㅋㅋ)
스토리도 넘 흥미진진해서 영업글 낉여옴 ㅋㅋㅋ
서운대(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공인회계사 수석 합격한
증권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최초 여성 감독관 홍금보(박신혜)

경제 사범들은 오직 숫자로만 조지며 >여의도 마녀<로 불림

https://x.com/seol_a14/status/2012501058527076466
본인 상사였던 팀장도 금품 수수 비리로 고발해서 날리고ㅋㅋ
본인이 팀장이 될 정도로 독종임
https://x.com/seol_a14/status/2012503711973822579
https://x.com/seol_a14/status/2012502722571043102
이에 반발해서 단체 사표낸 팀원들도 휘어 잡는 기존쎄 카리스마 미쳤음 ㄷㄷ
이런 그녀의 눈에 들어온 다음 타겟
바로 국내 최대 규모의 증권 기업인 ‘한민증권’의 자금 비리를 조사하는 것

https://x.com/gjwiju/status/2012540148672528735
사실 한민증권은 홍금보와 과거에도 악연으로 얽힌 적이 있는 회사임
여튼 이 한민증권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던 중

‘예삐’ 라는 익명의 제보자가 한민증권 회계 장부를 가지고 있다며 접촉해오고
홍금보는 예삐와의 접선 장소에 나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한민증권 창업주 회장인 강필범(이덕화)의 아들이자
현 한민증권 사장인 강명휘(최원영)를 만나게 됨

https://x.com/seol_a14/status/2012507044952326576
강명휘는 예삐와 준비해온 내부고발용 장부를 홍금보에게 넘기겠다고 하는데…

https://x.com/first_ff_/status/2012522278878347714
그런데 갑자기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된 강명휘 사장

한편, 강명휘 사장이 죽자 강필구 회장은 이혼한 미스코리아 출신 두 번째 부인
최인자(변정수)와 그녀가 낳은 딸 강노라(최지수)를 미국에서 불러들이고…

윤재범 국장(김원해)은 홍금보에게 한민증권 말단사원으로 위장 취업하여
비자금 회계 장부를 직접 가져올 것을 제안하는데..

https://x.com/seol_a14/status/2012512517382135845
홍금보를 집요하게 설득하는 윤국장ㅋㅋㅋㅋㅋ
https://x.com/seol_a14/status/2012513818405216765
니가 20살이 가당키냐 하는 윤국장의 말에 제대로 긁힌 홍금보ㅋㅋㅋ
결국 위장 취업을 결심한 홍금보는 20살 늦둥이 동생 홍장미(있지 유나)의
신분을 빌리기로 하고 장미에게 20살로 보이는 법을 열심히 전수 받음ㅋㅋㅋ

https://x.com/bling1209/status/2012514735913373709
https://x.com/bling1209/status/2012687092074049543
https://x.com/bling1209/status/2012863401165549769
https://x.com/bling1209/status/2012515724087153134

그리고 20살 최종 테스트 중 비디오 가게에서 마주친 한 남자
한민증권 강필범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조한결)임

여튼 그렇게 20살 테스트와 한민증권 입사시험까지 통과한 홍금보, 아니 홍장미는
강필범 회장의 딸 강노라(한국 이름 강은주)와 함께 나란히 입사하는데

홍금보(장미)는 예삐의 정체를 알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민증권 사장 비서인 고복희(하윤경)와 붙어 지내기 위해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도 들어감

https://x.com/bbeumshinhye/status/2012680005034352957
https://x.com/seol_a14/status/2012863424720437611
고복희와 룸메 하겠다고 먼저 손들고 방을 선점하는 홍금보(장미)ㅋㅋㅋ
https://x.com/seol_a14/status/2012864151132295205
복희의 꿈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로 이민을 가는 것인데
미국으로 투자 이민을 가기 위해서는 100만불이 필요하다고 함

https://x.com/daeattttt/status/2012871752318165497
https://x.com/jaeger_iwc/status/2012898055302045854
https://x.com/jaeger_iwc/status/2012899481738711411
로코 남주 같은 대사로ㅋㅋ 회장님 딸 노라와 절친한 사이가 되어가는 홍금보(장미)
https://x.com/ssinz_mp4/status/2012882269891919895
홍금보(장미)는 고복희 편을 들어주다가 여상 나온 고졸들을 무시하며
텃세 부리는 비서 3인방과의 난투극(?)에도 엮임ㅋㅋ

위기관리본부로 인사 발령이 난 홍금보(장미)
그 곳에서 위기관리본부장으로 낙하산 입사한 알벗 오와 다시 마주침ㅋㅋ

그리고 사망한 강명휘 사장 대신 외부에서 영입한 새 사장이 왔는데
그는 바로 홍금보의 과거 연인이었던 신정우(고경표)였음

https://x.com/ssinz_mp4/status/2012881810435264858
https://x.com/seol_a14/status/2012868870877389165
신정우가 새로 오는 사장인 줄 알았으면 위장 잠입 절대 안했을 거라는 홍금보ㅋㅋ

게다가 신정우 사장 비서로까지 발령이 나게 되는데…

위장 취업 중에 전 남친의 비서가 될 수 없었던 홍금보는
고복희가 계속 사장 비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게 됨 ㅋㅋㅋ


https://x.com/seol_a14/status/2012879129457156423
결국 홍금보의 작전 성공으로 고복희는 계속 사장 비서를 할 수 있게 됨

https://x.com/de__charm/status/2012882866871402994
한편 홍금보(장미)가 윗사람에게 갈굼 당하는 순간
백마탄 왕자님(?) 처럼 나타나 금보(장미)를 구해준 알벗 오ㅋㅋ
맞음 이 드라마의 섭남임ㅋㅋㅋ
https://x.com/0dan79/status/2001445504241357059
https://x.com/bbeumshinhye/status/2012887772516778261
텃세부리던 비서들도 참교육 시켜준 홍금보(장미)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고복희를 통해 조금씩 관련 정보들도 빼내는 중이었는데…

믿으면 안 될 것 같은 고복희의 정체…
고복희는 미국으로 이민 갈 100만불을 모으기 위해
계속 회사를 옮겨다니며 회사 자금을 훔치고 있는 중이었음

알고보니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도 고복희가 빼돌린 거였고 ㄷㄷ

https://x.com/seol_a14/status/2012883279066669216
https://x.com/ddleerago/status/2012887604505813372
죽은 강사장의 스케줄을 알아내기 위해 밤 늦게 회사에 잠입했다가
결국 전 남친 신정우와 마주치게 된 홍금보…
과연 홍금보는 본인의 정체를 끝까지 숨기고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https://youtu.be/m-8hXvY1D1Y
일단 이번 주 방송 예정인 3화에서도 한 차례 정체 발각의 위기를 겪는 듯
(증권감독원에서 감사 나온다는데 이 언더커버 임무는 국장과 홍금보만 아는 거라…)
여튼 1997년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라 구시대적 문화가 드러나는 장면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홍금보가 시원하게 사이다로 대응해줘서 보는 맛이 있고
https://www.youtube.com/shorts/ElKCAkguHgQ
https://www.youtube.com/shorts/xHcc_JLY2K0
https://www.youtube.com/shorts/jNmYo12eGTs
여성 캐릭터들의 서사와 연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더 재밌음ㅋㅋ
https://x.com/seol_a14/status/2013192337334108167
https://x.com/seol_a14/status/2013195061304205532
1화 시청률 3%대로 시작했는데 2화부터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가 시작되면서
시청률도 수직 상승해 5%대 중반대까지 나왔고 재밌다는 반응도 많으니 믿고 봐도 좋을 듯
볼까말까 망설이고 있던 덬들 빨리 탑승해서 본방 같이 달리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