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신혜, 엄마가 품은 한 장의 사진… 초6 결단이 만든 24년 배우 인생
5,040 7
2026.01.21 21:45
5,040 7

박신혜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가족의 결단까지,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을 떠올리며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신혜는 “교회 선생님의 권유로 이승환 선배님의 뮤직비디오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어머니가 어린 시절 모습을 남기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찍어둔 사진을 오디션 서류에 함께 넣었고, 그 사진 한 장이 예상치 못한 흐름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무턱대고 넣은 사진이었는데, 그게 인생을 바꾸게 됐다”고 회상했다.



fVMGNz
jrHnMV
yKSTYy
pjDhVx
oLqLGU


오디션은 단순한 경험으로 끝나지 않았다. 박신혜는 1차 서류, 2차 노래와 춤, 표정 연기를 거쳐 3차까지 올라가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문제는 현실이었다. 당시 광주에 살던 가족에게 서울 상경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는 “집안 사정도 여의치 않았고, 부모님은 처음엔 반대하셨다. 너무 어리고 위험할 수 있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결정적인 순간은 어머니와 단둘이 나눈 대화였다. 박신혜는 “그날 엄마 옆에 누워 있는데 마음속에서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엄마에게 그대로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그래, 알았다”고 답했고, 결국 가족은 광주에서의 모든 살림을 정리한 뒤 서울로 함께 올라왔다. 박신혜가 초등학교 6학년이던 때였다.


이 선택은 곧 데뷔로 이어졌다.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을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배우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올해로 데뷔 24년 차가 된 그는 “한 장의 사진과 엄마의 결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가족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6012121390866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463 01.19 31,5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3,6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0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2,5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6,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762 기사/뉴스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적극 소명하겠다" [공식입장 전문] 14 12:36 1,030
2969761 이슈 공개 직후 가사 구리다고 팬들 존나 마플 탔는데 무대 공개되고 여론 대반전된 여돌 노래... 12:35 154
2969760 유머 다음 대화 속 여자 주인공의 직업은? 2 12:35 85
2969759 이슈 케이팝스타 (본 덬들이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올려보는) 출신 우예린 근황 12:33 207
2969758 이슈 의사들은 두쫀쿠 안 먹는다, 왜? 달콤한 맛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18 12:33 467
2969757 정치 박근혜 '그럼 뭐 아무것도 얻지 못한 단식이 아니냐'  2 12:33 378
2969756 기사/뉴스 유나이트, 밸런타인데이에 팬 콘서트…2026년 글로벌 활동 포문 연다 12:31 42
2969755 정치 한동훈 제명 ‘잘한 결정’ 43% vs ‘잘못한 결정’ 38%[NBS] 2 12:31 79
2969754 이슈 장원영 X 킬빌 3 12:28 488
2969753 이슈 조니워커 조인성 & 손종원 1 12:27 880
2969752 유머 실시간 중소기업 마스코트 근황 95 12:26 6,502
2969751 유머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형제 1 12:26 438
2969750 이슈 두쫀쿠 아니고 두쫀쿠키라는 이준영 11 12:24 2,037
2969749 정보 2026년 1월 26일 월 오후 2시 개꿀잼콘텐츠 예약 2 12:24 1,082
2969748 이슈 지큐 2월호 샤이니 민호 화보 16 12:22 501
2969747 유머 현지인에게 맛집을 물어보고 들은 답 1 12:22 743
2969746 이슈 MAGA 인증하면서 팬덤 다 떨어져 나간 니키미나즈 6 12:21 1,170
2969745 이슈 투바투 연준이 캣츠아이 다니엘라와 윤채를 만났을 때 차이 12 12:21 1,047
2969744 기사/뉴스 "샤넬 아웃" 외쳤던 '나솔' 29기 영철, 결혼 앞두고 공개 사과 44 12:20 2,877
2969743 이슈 오늘자 금 시세.jpg 14 12:20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