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신혜, 엄마가 품은 한 장의 사진… 초6 결단이 만든 24년 배우 인생
3,911 7
2026.01.21 21:45
3,911 7

박신혜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가족의 결단까지,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을 떠올리며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신혜는 “교회 선생님의 권유로 이승환 선배님의 뮤직비디오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어머니가 어린 시절 모습을 남기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찍어둔 사진을 오디션 서류에 함께 넣었고, 그 사진 한 장이 예상치 못한 흐름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무턱대고 넣은 사진이었는데, 그게 인생을 바꾸게 됐다”고 회상했다.



fVMGNz
jrHnMV
yKSTYy
pjDhVx
oLqLGU


오디션은 단순한 경험으로 끝나지 않았다. 박신혜는 1차 서류, 2차 노래와 춤, 표정 연기를 거쳐 3차까지 올라가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문제는 현실이었다. 당시 광주에 살던 가족에게 서울 상경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는 “집안 사정도 여의치 않았고, 부모님은 처음엔 반대하셨다. 너무 어리고 위험할 수 있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결정적인 순간은 어머니와 단둘이 나눈 대화였다. 박신혜는 “그날 엄마 옆에 누워 있는데 마음속에서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엄마에게 그대로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그래, 알았다”고 답했고, 결국 가족은 광주에서의 모든 살림을 정리한 뒤 서울로 함께 올라왔다. 박신혜가 초등학교 6학년이던 때였다.


이 선택은 곧 데뷔로 이어졌다.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을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배우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올해로 데뷔 24년 차가 된 그는 “한 장의 사진과 엄마의 결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가족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6012121390866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439 01.19 28,4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0,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1,5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7,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8,8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297 이슈 유럽 왕실들 중 제일 부자였다는 왕실.jpg 23:06 9
2969296 이슈 일타강사들 동기부여 영상 쓴소리 이런거 안좋아함 23:05 77
2969295 기사/뉴스 합수본, 신천지 100억대 횡령 조직적 범행 포착…수사 확대 가능성 23:05 10
2969294 이슈 실시간 디올 남성복쇼 참석한 세븐틴 민규 착장 23:05 32
2969293 이슈 예뻐서 저장한 팬아저 짤 풀고가보자.jpgif 2 23:04 133
2969292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23:04 32
2969291 이슈 키키 팬들이 이번 타이틀곡 무대를 기대하고 있는 이유.... 1 23:04 74
2969290 이슈 우리나라 오렌지 주스 오렌지 함량 개에바임 4 23:03 531
2969289 유머 김풍이 말하는 짝사랑이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결국 상대방을 자신이 좋아하는 걸 왜곡해서 바라보는 것이고 그것에서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의 바닥을 알게 된다 23:02 279
2969288 이슈 RIIZE 라이즈 The 2nd Japan Single 【All of You】 𝑳𝑶𝑽𝑬 𝑳𝑬𝑻𝑻𝑬𝑹 ➫ 2026.02.18 0AM (KST/JST) 3 23:01 169
2969287 이슈 TWS (투어스) '내일이 되어 줄게' Special Video 1 23:01 94
2969286 이슈 환승연애4 에스콰이어 화보 1 23:00 469
2969285 이슈 어제 나온 한파 기사에 나온 송아지가 너무 귀여운거 있죠 송아지야 따뜻하게 지내야 해 5 22:59 746
2969284 이슈 절대 안받아주는 맘카페 9 22:59 1,417
2969283 이슈 초등학급 급식 계란 난각번호 물어보고 싶다는 학부모 41 22:58 1,620
2969282 기사/뉴스 “박보검 제도 도입해라”…팬싸에 ‘현타’ 온 아이돌 팬들 왜? 1 22:58 231
2969281 이슈 맘스터치 신메뉴 세트 구매하면 액막이 명태 키링과 자개 스티커를 3900원에 준다고... 실물 너무 귀엽고 영롱해 4 22:58 884
2969280 이슈 중3 아들 통장에 매일 찍히는 여자 이름, 그 의심의 결과 28 22:55 2,600
2969279 이슈 성큼성큼 걸어와서 싸인해주는 변우석 얼굴 6 22:54 391
2969278 유머 QWER 히나: 두쫀쿠 맛있지만 뼈해장국 먹겠다 47 22:54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