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영철은 술을 드시고 어머니와 많이 싸웠던 기억 속 아버지의 모습을 언급하며 가족사를 고백했다. 이어 김영철은 "고3 때, 형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던 그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늘 속상한 엄마가 큰아들을 잃었다"라며 "자잘한 걸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엄마를 돕고 싶은 마음으로 어린 나이에 신문 배달을 했던 김영철. 그는 신문 배달을 시작으로 약속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성실함이 몸에 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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