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용진은 “너무 광팬이라고”라고 물었고, 제니는 “잘 챙겨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쌈디는 “둘이서 메시지를 좀 한다. ‘잘 보고 있냐’(물어봤다)”라며 “(제니가) ‘오빠 너무 재미있다, 나 나가면 안돼?’, (그래서 제가) ‘진짜 나올거야?’”라고 제니를 게스트로 섭외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제니는 “(제안을 받고) 너무 좋았다. 최고였다”며 “여기 있는게 너무 이상하다. TV 속에 들어와있는 것 같다”고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이용진은 “쌈디가 스포한 거 있냐”고 물었고, 제니는 “진짜 하나도 없다. 알고 싶으면 나오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쌈디는 “(제가) 영업 잘한다”고 말했다. 제니도 “영업 당했다”고 화답했다.
이용진은 제니에게 “지현 승용이 데이트 때 관람차에서 ‘뚜두뚜두’ 부른 거 봤냐”고 물었다. 이에 제니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봤다. 보다가 갑자기 블랙핑크 노래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며 “기대없이 보다가 나오면 (기쁘다)”고 전했다.


이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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